"가을 정원에서 즐기는 와인과 라이프스타일"…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쏠쏠한 와인마켓'개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쏠쏠한 와인마켓' 포스터 / 사진=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호텔업계의 야외 와인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와인 시음은 물론 패션과 리빙, 뷰티 상품까지 함께 큐레이션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마켓으로 즐기려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호텔 1층 야외 가든에서 '쏠쏠한 와인마켓(Fab Finds at the Garden)'을 연다.

80여 종 와인부터 패션·리빙까지 한자리에

이번 마켓에서는 부담 없이 즐기는 데일리 와인부터 평론가와 전문 매체의 호평을 받은 프리미엄 와인까지 약 80종이 특별가로 마련된다. 미국 와인 매체 와인 엔수지애스트에서 2025 빈티지 91점을 받은 화이트 와인, 제임스 서클링 93점을 받은 나파 밸리 카베르네 소비뇽, 부르고뉴 프리미에 크뤼 등급 와인 등이 대표 셀렉션으로 꼽힌다. 타이거인터내셔날, 인디펜던트리쿼코리아 등 국내 와인 수입·유통사 8곳도 참여해 다양한 산지의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바비큐 소갈비, 감바스 알 아히요 등 안주 메뉴는 5000원부터 3만4000원대까지 준비되며, 여성 의류 브랜드 '비아델 라플라타',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다쉔', 키즈 데일리 룩 브랜드 '헬로율리' 등 패션·리빙·뷰티 브랜드도 함께 참여해 볼거리를 더한다. 와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호텔 식사권, 캐릭터 인형 등이 걸린 '꽝 없는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추석 앞두고 잇따르는 호텔가 와인 행사

추석을 앞두고 비슷한 성격의 행사는 다른 호텔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야외 정원 'JW가든'에서 '2026 JW가든 가을 와인 페어'를 열고, 국내 주류 수입사 7곳과 함께 와인·위스키·사케 등 200여 종을 선보인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 가능한 콜키지 프리 혜택도 제공된다.

명절 선물과 모임용 주류를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에 맞춰, 호텔업계의 가을 와인 마켓이 라이프스타일 쇼핑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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