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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캘리포니아의 낭만을 머금은 가을 캠페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3월 GUESS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그가 이번 2026 가을 캠페인을 통해 벌써 세 번째 화보를 선보였다.
1981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헤리티지
이번 캠페인은 1981년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GUESS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예술적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로드사이드 풍경과 클래식한 주유소, 빈티지 자동차를 배경으로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장면의 대비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자유로운 아메리칸 감성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담아냈다.
빈티지 트럭과 어우러진 레더 무드

블랙 레더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 워시드 데님을 매치한 현진이 클래식 픽업트럭 앞에 선 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사막 배경과 트럭 헤드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지며 캘리포니아 로드무비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까이서 담은 강렬한 눈빛

트럭 창문에 팔을 걸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에서는 나른하면서도 날 선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레더 재킷 안에 레이어드한 화이트 톱과 반짝이는 링 액세서리가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주유소 배경, 워크웨어 데님으로 완성한 로드사이드 감성

낡은 주유기 앞에 걸터앉은 현진은 워시드 데님 재킷에 GUESS 그래픽 티셔츠를 매치해 워크웨어 무드를 살렸다. 데님 팬츠와 지퍼 장식의 부츠까지 더해 클래식한 아메리칸 워크웨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USA 벨트로 포인트 준 데님 온 데님

데님 재킷과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한 '청청 패션'에 크롭 기장의 블랙 그래픽 티셔츠를 레이어드했다. 'USA' 글자가 새겨진 빈티지 벨트 버클이 룩 전체의 포인트로, 아메리칸 로드트립 감성을 한층 살렸다.
게스X롤링스톤스 협업으로 더한 록 무드

일부 룩에는 GUESS JEANS와 록밴드 롤링 스톤스의 협업 컬렉션도 포함됐다. 등판 가득 새겨진 밴드 로고와 시그니처 텅 그래픽이 음악과 패션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담아내며, 두 아이콘이 공유하는 대담한 감성을 보여준다.
그래픽 패치로 완성한 아이코닉 룩

몸을 낮춰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지는 컷에서는 협업 데님 재킷의 자수 로고 디테일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초록빛 조명과 어우러진 무드가 록 음악이 흐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우보이 모자로 마무리한 캘리포니아 로드트립

블랙 카우보이 모자와 워싱 데님 재킷, GUESS JEANS 로고 티셔츠를 매치한 마지막 컷은 클래식한 서부 감성을 세련되게 완성했다. 게스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폴 마르시아노는 현진의 스타일과 예술적 감각이 브랜드의 현대적인 아메리칸 무드에 새로운 해석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첫 캠페인과 지난여름 시즌 캠페인 모두 한국을 비롯해 유럽, 미국, 일본 등 각국 매장에서 일부 제품이 완판될 만큼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은 오는 10일부터 전 세계 GUESS 및 GUESS JEANS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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