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함과 스타일 담은 키즈 웰니스룩"… 디스커버리 키즈, 플리스·경량패딩 화보 공개
플리스 재킷과 경량패딩을 매치한 디스커버리 키즈 화보 /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베이지 톤 뽀글이 재킷에 코듀로이 볼캡을 쓴 아이와 하늘색 경량패딩을 걸친 채 다리 위를 바라보는 아이, 색감부터 대비되는 두 컷이 눈길을 끈다. F&F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디스커버리 키즈가 플리스와 경량패딩을 활용한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본격적인 FW 시즌을 맞아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키즈 웰니스룩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여아 하이넥 플리스 자켓'은 부드러운 뽀글이 소재로 포근한 무드를 강조한 여아 전용 아이템이다. 몸판에 신슐레이트 충전재를 내장해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챙겼으며, 드롭 숄더의 세미 오버핏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목을 감싸는 하이넥과 여아 전용 로고 자수 와펜으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고, 밑단 스트링으로 착용 핏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한 '코듀로이 볼캡'은 로고 자수가 포인트로, 내부 땀밴드를 적용해 오래 착용해도 쾌적하다.

유러피안 덕다운 충전재를 80대 20 비율로 사용한 '글린트 커브 다운 경량패딩'은 커브 퀼팅과 세련된 컬러웨이로 완성됐다. 일체형 후드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전면 지퍼 여밈과 양쪽 지퍼 포켓 구성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밑단 밴드와 스트링 마감으로 찬바람을 차단하는 동시에 맞춤형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고, 래글런 절개와 어우러지는 곡선형 커브 퀼팅 디자인이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디스커버리 키즈는 지난달에도 신학기부터 환절기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을 데일리룩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고학년 책가방 교체 수요를 겨냥한 '빅버디 백팩 V2'와 세일러 카라 맨투맨-스커트 세트 등을 선보이며 스포티한 무드의 주니어룩을 제안했는데, 이번 플리스·경량패딩 화보는 그 연장선에서 본격적인 겨울 채비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2012년 F&F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선보인 브랜드로, 국내 전용으로 운영되며 현재 170여 개 매장을 두고 있다. 아웃도어 성인 라인에서 출발해 이후 키즈 라인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디스커버리 키즈 관계자는 찬바람이 부는 가을과 초겨울을 앞두고 아이들이 일상을 따뜻하면서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설명하며, 경량성과 보온성은 물론 세미 오버핏 실루엣으로 "스타일까지 고려했다"고 전했다.

디스커버리 키즈의 플리스와 경량패딩 신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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