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부터 아쿠아리움까지"… 이지아, 믹스매치 룩으로 전한 나들이 근황
서울스카이 전망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이지아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e.jiah

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SNS에 여름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오가며 하루를 보낸 모습으로, 편안한 캐주얼 룩과 함께 담긴 일상적인 스냅들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근황을 알린 데 이어, 이번엔 여유로운 휴일 일상을 팬들과 나눴다.

초록빛 정원에서 즐긴 여유로운 오후

잔디 정원을 걸으며 음료를 즐기는 이지아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e.jiah

한 컷에서는 넓게 펼쳐진 잔디 정원을 배경으로 아이스 음료를 든 채 걷는 뒷모습이 담겼다. 블랙 그래픽 티셔츠에 화이트 레이스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 여름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어깨에 가볍게 걸친 핑크 톤 백과 볼륨감 있는 화이트 스니커즈가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편안하면서도 힘을 뺀 듯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어와 마주한 아쿠아리움 컷

아쿠아리움에서 상어와 마주한 이지아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e.jiah

이어진 사진에는 대형 수조 속 상어와 가까이서 마주한 순간이 담겼다. 푸른빛 조명 아래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두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표정이 그대로 묻어난다.

수조를 유영하는 상어와 다양한 어종들이 배경에 함께 담기면서, 이지아의 여름 나들이가 한층 생동감 있게 전해졌다는 반응이다.

전망대에서 완성한 산뜻한 룩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지아 /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e.jiah

마지막 컷은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촬영된 것으로,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와 함께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앞선 사진과 동일한 그래픽 티셔츠와 레이스 반바지 조합을 유지하면서도, 선글라스 하나로 분위기를 환기시킨 점이 눈에 띈다.

발아래로 펼쳐진 서울 전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번 컷은, 여름 나들이의 산뜻한 마무리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초가을 문턱에서 공개된 이지아의 이번 일상은 소탈하고 편안한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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