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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자신들의 SNS에 즉흥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024년 3월 원이, 미나미, 리브, 메이, 제나로 데뷔한 리센느는 '향기로 장면을 다시 떠올린다'는 의미를 담은 그룹명처럼, 프루스트 효과를 음악적 모티프로 삼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페셜즈' OST에 수록곡 'Higher'로 참여했으며, 올해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아이돌 부문 라이징스타상과 K월드드림어워즈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 등을 수상하며 신인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데뷔 이후에도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알려진 리센느는, 새벽 시간대 라이브 방송을 자주 진행하며 스케줄 사이사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는 '리센느닷없이'라는 이름으로 멤버들이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노을 지는 해변에서 남긴 단체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물든 해변을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톱과 네이비 트레이닝 세트를 맞춰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팀워크가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변 특유의 노을빛과 어우러진 사진 속 멤버들의 밝은 표정이 여행의 즐거움을 그대로 전한다. 같은 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 브이를 그리는 모습에서, 데뷔 2년 차를 향해가는 팀 특유의 친밀함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는 반응이다.
숙소에서 보낸 편안한 밤

이어진 사진에는 한옥 스타일 숙소에서 이불을 나란히 펴고 누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스케줄 사이 짬을 내어 떠난 여행인 만큼,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도 서로 가까운 사이임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나란히 누워 하루를 마무리하는 사진 한 장이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편안한 매력을 전한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에서도 다섯 멤버의 케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이번 사진들은,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리센느의 끈끈한 팀워크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는 평가다. 활발한 시상식 성과와 OST 참여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처럼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팬들에게는 더욱 반갑게 다가온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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