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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가상의 오디션 테이프라는 콘셉트로 한 아티스트의 여러 얼굴을 담아내는 시도가 눈길을 끈다.
런던 기반 패션 하우스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가 글로벌 뮤지션이자 배우 지수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PORTRAITS OF A SCREEN STAR'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규정할 수 없는 매력, '뮤즈'로 완성한 두 번째 얼굴
전체 네 편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에서 지수는 매번 다른 인물로 변신해 각기 다른 스크린 속 페르소나를 연기한다.
이번 두 번째 에피소드 '뮤즈(The Muse)'에서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이고, 쉽게 규정할 수 없는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인물로 등장한다.
영상 속 지수는 셀프 포트레이트의 AW26 컬렉션에서 선보인 페일 핑크 컬러의 새틴 슬립 드레스를 착용했다.
섬세한 새틴 소재와 깃털 장식이 어우러진 드레스는 지수가 연기한 인물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며 '뮤즈'라는 캐릭터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신곡 활동과 겹친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이번 에피소드는 지수가 지난 4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선공개 싱글 'CLICK' 활동과 시기가 맞물려 공개됐다.
'CLICK'은 발매 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지역 1위를 비롯해 43개 지역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이번 캠페인 역시 자연스럽게 화제성을 더하는 모양새다.
셀프 포트레이트는 2013년 말레이시아 출신 디자이너 한 총(Han Chong)이 런던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레이스와 페미닌한 실루엣을 앞세워 케이트 미들턴, 비욘세 등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PORTRAITS OF A SCREEN STAR'의 다음 에피소드는 오는 9월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지수가 착용한 AW26 컬렉션은 self-portrait.com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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