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인재유치] ① "한국 돌아갈 기회 찾는다"…LA 한인 연구자들 출연연 주목

스타패션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라디오스타'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본선 도전기를 공개한다. 오늘(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하는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다.
한 달 공들인 초대형 간돌검, 국중박 무대에 도전하다
이혜정은 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가 간돌검을 보는 순간 "나 같다"는 생각이 들어 분장대회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긴 체형과 뾰족한 형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서 있는 모습까지 자신과 닮았다는 남다른 몰입감을 전한다.
천을 덮고 풀을 발라 말리고 페인트 작업까지 거듭하며 한 달 넘게 완성한 초대형 의상을 스튜디오에서 직접 공개하는 장면도 그려진다. 좋은 결과를 얻으면 성수동 거리에 직접 서서 간돌검을 알리고 싶다는 공약과 함께, 대회가 끝난 뒤 의상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고 싶다는 계획도 전한다. 올해 국중박 분장대회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진행돼 275팀이 몰릴 정도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는데, 이혜정이 본선까지 오른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생애 첫 아이돌 팬심, 그리고 이혜정이라는 사람
이혜정은 평생 아이돌을 좋아해 본 적이 없었다면서도 최근 알고리즘을 통해 접한 최산에게 푹 빠졌다고 고백한다. 심지어 남편 이희준에게서 최산의 분위기가 보인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최산은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리드보컬 겸 메인댄서로, 최근 신곡 '배드(BAD)' 무대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과 함께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멤버다.
1984년생인 이혜정은 청소년 농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농구팀에서 활약하다 체중을 크게 줄이며 모델로 전향했고, 이후 파리·뉴욕·밀라노 등 해외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이희준과는 2016년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얻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아들이 오랫동안 동생을 원해온 만큼 둘째를 두고 남편과 나눈 솔직한 고민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