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서울 6개 자치구 학교 밖 청소년, ‘함께 뛰며 소통해요’

스타패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코리아)가 오는 10월 31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마블런 코리아 2026(Marvel Run Korea 2026)'을 개최한다. 원유니버스스튜디오가 주최하고 플럭스소닉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 도로가 아닌 서킷을 달리는 코스로 꾸며져, 그동안의 마블 러닝 이벤트와는 다른 결의 경험을 예고한다.
서킷 3개 코스, 완주 메달엔 마블 캐릭터
참가 신청은 9월 22일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총 1만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코스는 10km 풀 서킷, 5km 액션 레이스, 2.3km 패밀리 레이스 등 3개로 나뉘며, 를 비롯해 닥터 둠·캡틴 아메리카·토르 등 마블 캐릭터 테마로 서킷 곳곳이 꾸며진다.
완주자에게는 코스별 캐릭터를 반영한 한정판 메달이 주어진다. 10km는 닥터 둠, 5km는 토르의 묠니르, 2.3km는 캡틴 아메리카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5km와 10km 남녀 각 1~3위와 베스트 드레서에게는 레고코리아와 협업한 브릭 트로피가 수여되며,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코스튬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참가비는 2.3km 패키지 5만5,000원, 5km·10km 패키지 각 7만원이며 만 12세 이하는 2.3km·5km 패키지를 4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년 1만 명대 흥행, 이번엔 서킷으로 무대 전환
마블 테마 러닝 이벤트는 국내에서 2016년 처음 열린 뒤 매회 1만 명 안팎이 참가하며 자리 잡았다. 스포맥스코리아가 주최해 서울 도심에서 열려온 '마블런 서울'은 지난해 서울광장·광화문 일대에서 1만5,000명이 참가한 바 있다. 이와 달리 이번 '마블런 코리아 2026'은 일반 로드 대신 실제 서킷을 달리는 코스로 기획돼, 같은 마블 IP를 활용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러닝 경험을 표방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서울시와 협업해 뚝섬한강공원에서 2,000대 드론을 활용한 마블 테마 라이트쇼가 진행되고, 테마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앞서 9월 23일에는 와 연결되는 독점 영상이 담긴 가 개봉하는 등, 오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마블 관련 오프라인 행사가 잇따르는 모습이다. 11월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한 '마블 버추얼 런'도 이어질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