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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의 '만학도 마커스' 구성환이 영어 공부에 매진한 근황을 공개한다. 오는 18일 밤 11시 방송에서는 구성환이 영어 학원 스터디에 나가 안경까지 쓰고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기안84식 연상법, 그리고 30분 만에 흐려진 집중력
구성환은 '음식'을 주제로 한 스터디 수업에서 자신감 넘치는 영어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기안84식 연상법'으로 영어 단어를 익혀 스터디 멤버들에게 전파하기도 한다. 하지만 수업 30분 만에 집중력이 흐려지며 안간힘을 쓰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학창 시절 완전히 낙제 점수였다"며 별명이 '벽보이'였다고 털어놓는다.
원어민 회화 수업서 문화 충격, 진땀에 두통까지
이어지는 원어민과의 1대1 회화 수업에서는 예상치 못한 소통 오류로 문화 충격을 받는 장면도 공개된다. 대화가 이어질수록 높아지는 '언어의 장벽'에 진땀을 흘리고 두통까지 호소하는 구성환이 이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80년생인 구성환은 2004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해 '강철중: 공공의 적 1-1', '택시운전사', '26년', '지리산'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2년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짧지만 강렬한 프로파일링 장면으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에는 반려견 꽃분이와의 일상, 오토바이 면허 도전기 등 소탈한 '구저씨'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학도 마커스' 구성환의 영어 공부법은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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