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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패션 브랜드가 아닌 관계와 순간을 앞세운 캠페인이 눈길을 끈다. 피에이티(PAT)가 배우 윤현민, 장희진과 함께한 26FW 시즌 캠페인 '함께라서 편안한 모든 순간(Comfort Moments)'을 공개했다.
1954년 상표등록 1호에서 이어진 77년 역사
PAT는 1947년 설립된 대성섬유공업사(현 독립문)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1954년 '독립문표'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상표등록 제1호를 기록하며 내의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고, 1971년에는 평상복 브랜드 'PAT'를 별도로 론칭하며 종합 의류 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반세기 넘게 이어온 브랜드는 최근 몇 년 사이 배우 모델을 앞세운 캠페인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세대 구분 없는 에이지리스 스타일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하나로 잇는 브랜드 고유의 에이지리스 무드를 내세운다. 윤현민과 장희진이 모던하고 간결한 공간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착장을 선보이며, 특정 연령이나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 일상 속 스타일을 제안했다. 브랜드는 Priceless, Ageless, Timeless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착용감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소재와 베이직한 디자인, 오래가는 완성도를 강조했다.
26FW 대표 라인업으로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보온성을 갖춘 캐시미어 시리즈, 울 소재의 미니멀한 에센셜 니트 시리즈, 활동성을 높인 컴포트 팬츠가 꼽힌다. 브랜드 아우터 라인의 경우 캐시혼방 핸드메이드 코트가 12만9,000원대에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소재를 상대적으로 접근성 있는 가격대에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인 필름 1편과 캐시미어 시리즈·에센셜 가디건·컴포트 팬츠를 각각 조명한 숏폼 영상 3편으로 구성돼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피에이티의 26FW 신상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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