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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편광 선글라스 브랜드 마우이 짐(Maui Jim, 케어링 아이웨어 산하)이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 대회에는 마우이 짐의 브랜드 앰버서더인 리디아 고가 출전해 골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 앞둔 팝업 방문, 실전에서도 착용
대회에 앞선 지난 16일에는 골프 팬들이 브랜드 팝업에서 리디아 고를 직접 만나고 최신 선글라스 컬렉션을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리디아 고는 실제 경기에서도 마우이 짐 선글라스를 착용할 예정이다. 마우이 짐의 독자 기술인 폴라라이즈드플러스2(PolarizedPlus2) 렌즈는 자외선을 100% 차단하고 반사광 눈부심을 줄여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팝업에서는 베스트셀러 호오키파를 랩어라운드로 재해석한 '호오키파 울트라 G', 풀 림 디자인의 '호오키파 울트라 R', 세미 림리스 쉴드 스타일의 '팔룰루' 등 스포츠 아이웨어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골프 테마 체험형 액티비티도 마련해 대회를 찾은 관람객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명예의 전당' 리디아 고, 이번엔 하나금융 소속으로 출전
'2026 하나금융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2026시즌 24번째 대회로, 경기 안산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819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5억원, 우승상금은 2억7,000만원 규모다. 뉴질랜드 국적의 리디아 고는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리디아 고는 LPGA 통산 23승을 거둔 여자골프의 전설로 꼽힌다.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을 계기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 입회했으며, 올 시즌에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가능성까지 거론될 만큼 꾸준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레이크 노나에서 열린 대회에서도 공동 3위에 오르는 등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우이 짐 브랜드 팝업은 '2026 하나금융 챔피언십' 기간 동안 대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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