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박재혁 손에 2026 LCK 챔피언 링…골든듀가 만든 ‘우승의 증표’
'룰러' 박재혁이 골든듀가 제작한 2026 LCK 챔피언 링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골든듀
'룰러' 박재혁이 골든듀가 제작한 2026 LCK 챔피언 링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골든듀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13일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젠지e스포츠 선수단에 LCK 챔피언 링을 수여했다.

2026 LCK 결승전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렸다. 젠지는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결승에서 1세트를 내줬지만 이후 세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세트 스코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LCK 2연패와 함께 팀 통산 일곱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결승전 MVP는 '룰러' 박재혁이 차지했다. LCK 결승전 사상 최초로 2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이다. 박재혁은 "이렇게 우승도 하고 MVP도 받은 만큼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좋은 선수들과 감독·코치님들과 함께 롤드컵도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밝혔다.

챔피언 링은 선수단 전원에, MVP 목걸이는 룰러에게

2026 LCK 결승전 현장에 마련된 골든듀 이벤트 부스 전경. 대형 챔피언 링 조형물과 쇼케이스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 사진=골든듀
2026 LCK 결승전 현장에 마련된 골든듀 이벤트 부스 전경. 대형 챔피언 링 조형물과 쇼케이스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 사진=골든듀

우승 반지에는 젠지 팀 로고, 결승전 결과, 각 선수의 소환사명이 각인되어 선수단 전원에게 전달된다. MVP 수상자 박재혁에게는 역시 소환사명이 각인된 MVP 목걸이도 함께 증정됐다.

플래티넘(Pt950) & 18K 옐로우 골드 + 블루·블랙 세라믹
다이아몬드 51개, 사파이어 36개
풀미러 폴리싱 기법, 자체 아뜰리에 장인 세공
소환사의 협곡 + LCK 트로피 + 10개의 별(선수 상징)
플래티넘(Pt950) & 18K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블루 세라믹

챔피언 링은 골든듀 자체 아뜰리에에서 풀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제작됐다. 반지 정면에 LCK 트로피를 새기고 트로피 양옆에는 선수들을 상징하는 10개의 별을 세팅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의 협곡' 이미지를 모던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며, 플래티넘과 18K 옐로우 골드에 신소재 블루·블랙 세라믹을 적용해 특별한 기술력을 더했다.

결승전 현장에서 팬과 직접 소통… 2024년부터 3년째 파트너십

골든듀는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현장 이벤트 존에 부스를 운영하며 팬들과도 접점을 넓혔다. 챔피언 링과 MVP 목걸이 쇼케이스 및 대형 챔피언 링 포토존을 운영했고, 전시 쇼케이스를 열 수 있는 행운의 열쇠를 찾는 'Unlock the Golden Moments' 이벤트도 진행했다. 경품으로는 골든듀 시그니처 컬렉션 '듀이터널스(S) 펜던트'를 증정해 현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골든듀는 2024년부터 LCK 공식 후원사로 합류해 올해까지 3년째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1989년 창립해 미스코리아 왕관 제작 등으로 국내 파인 주얼리 시장을 이끌어온 골든듀가 e스포츠 후원으로 2030 세대와의 접점을 적극 확장하는 행보다.

골든듀 브랜드 담당자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LCK 우승팀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챔피언 링을 직접 제작 및 수여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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