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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장을 벗어나 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배우 김우석이 KT 위즈의 승리를 기원하며 수원KT위즈파크 마운드에 오른다.
KT 위즈-NC 다이노스전 시구자로 나서는 김우석
김우석은 오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KT 위즈 시구자로 나선다. 야구팬들에게 힘찬 응원을 전하며 경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우석의 시구를 만나볼 수 있는 이날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닥터X' 앞두고 필모그래피 재조명
김우석은 드라마 '보이스 시즌 2, 3', '반의반', '군검사 도베르만',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 '보이스 시즌 2, 3'에서는 골든타임팀의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진서율 역을, '반의반'에서는 은주 하숙에 머무는 의대 본과 3학년 배진수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다.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방산업체 회장 노태남 역으로 첫 악역에 도전했고,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는 의금부 도사 이신원 역으로 충직한 신하부터 소랑을 향한 연모의 감정까지 섬세하게 그려냈다. 뮤지컬 '레드북', '쓰릴 미', '개와 고양이의 시간' 등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드라마와 공연을 오가는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왔다.
이어 김우석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리는 이 작품에서, 김우석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을 맡는다. 해맑고 선량하지만 매사 어설픈 박태경은 오직 수술에만 몰두하는 천재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을 만나면서 평탄했던 병원 생활에 변화를 맞이한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우석이 수원KT위즈파크에서 어떤 시구로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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