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골때녀’에서 제대로 일냈다…첫 핸드볼 도전→FC원더우먼 우승
우승 상금 패널과 우승기를 든 김소희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우승 상금 패널과 우승기를 든 김소희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가수 김소희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전한 2026 골때녀 핸드볼 컵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승 상금이 적힌 패널과 우승기를 함께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메달 목에 걸고 동료들과 나눈 우승의 기쁨

시상대 위 팀원들과의 환호, 감독과 손을 맞잡은 순간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시상대 위 팀원들과의 환호, 감독과 손을 맞잡은 순간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시상대 위에서 팀원들과 손을 맞잡고 환호하는 장면, 그리고 이상은 감독과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 나오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김소희는 처음 도전한 핸드볼 종목에서 감독,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거듭한 끝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얻어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로피 앞에서 포즈 취한 팀원들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한 팀원 단체 컷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한 팀원 단체 컷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우승 트로피를 둘러싸고 포즈를 취한 팀원들의 단체 사진도 이어졌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에서는 에이스 목나경과 키썸이 동시에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김소희가 센터백으로 나서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를 펼쳤고, 4강전에서 만점 활약을 하며 결승행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제작진과 함께한 마무리 인사, "다 같이 추석 잘 보내세요"

제작진과 함께한 마무리 단체 사진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제작진과 함께한 마무리 단체 사진 /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는 제작진, 팀원들과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김소희는 항상 고생하는 원더우먼 멤버들과 이상은 감독,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추석 잘 보내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소희는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NATURE와 옆집소녀, C.I.V.A, I.B.I 등을 통해 다섯 차례 걸그룹 활동을 거쳤다. 지난해 6월 임신으로 하차한 트루디의 후임으로 FC원더우먼에 합류했으며, 서바이벌 경험에서 다져진 근성으로 '퀵소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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