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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인구가 늘면서 야외 활동 중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이 지점을 겨냥해 대형 러닝 대회에 2년 연속 협찬사로 나섰다.
AHC는 오는 10월 3~4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뉴발란스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로, 체험형 브랜드 부스 'BLACK SUN CORE GYM'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뉴발란스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 규모는 약 7000명이다. 10월 3일에는 컨디션을 점검하는 '쉐이크아웃런'이, 4일에는 10km 메인 레이스와 애프터 콘서트가 이어진다.
AHC 부스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4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지난해 첫 참여 당시 체험형 선케어 부스가 러너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던 것이 올해 재참여로 이어졌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번 부스는 마스터즈 선 라인의 대표 제품인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과 신제품 '마스터즈 아이시 젤리 선스틱' 두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아이시 젤리 선스틱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부스 입장 방법은 AHC 공식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다. 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10ml가 증정된다.
체험존은 제품별로 나뉜다. '보송 노세범존'에서는 게이지를 올리는 게임으로 에어 리치 선스틱의 자외선 차단력과 땀·물·마찰에 강한 12중 프루프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시 젤리존'에서는 아이스 버킷 속 카드를 찾는 미션으로 아이시 젤리 선스틱의 영하 6도 쿨링감을 체험한다.
'UV 카메라존'은 자외선 차단력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AHC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기프트존'에서 에어 리치 선스틱 14g을 받을 수 있으며, 10월 4일에는 선착순으로 '아이시 젤리 말랑이'도 추가 증정한다.
AHC의 모기업 카버코리아는 1999년 설립돼 에스테틱 스파와 피부과 클리닉용 화장품으로 시작한 회사다. 2017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에 인수됐으며, 마스터즈 선 라인은 월드패널의 국내 선스틱 시장 조사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왔다.
AHC는 지난해 뉴발란스 10K 레이스 외에도 올여름 '워터밤 서울 2026'에서도 같은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AHC 관계자는 "지난해 행사에서 러너들이 보여준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러닝, 아웃도어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소비자들이 AHC 선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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