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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새 얼굴 고윤정이 등장한 캠페인이 곧바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26FW 신제품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가 지난 28일 무신사 단독 출시 당일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무신사 전체 카테고리 랭킹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 9월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고윤정을 새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26FW 시즌 모델 허남준도 함께 합류해 반전 로맨스 스토리를 그려냈다.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해 '스위트홈' 시리즈, '유어 아너' 등을 거치며 이름을 알린 배우로, '유어 아너' 속 빌런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돌고래유괴단이 제작한 이번 캠페인은 제품 기능을 직접 나열하는 대신, 두 사람이 그려내는 반전 로맨스 스토리 속에 리버시블 소재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연출은 지난 23일 공개 이후 5일 만에 브랜드 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600만 회를 넘기는 반응으로 이어졌다.
새롭게 선보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는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코스토니 플리스'에 양면 착용 디자인을 적용한 후드 점퍼다. 한쪽 면에는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반대쪽 면에는 변온 프린트를 적용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체온과 외부 온도 변화에 따라 오로라 패턴이 달라지도록 설계했다. 양면 모두에 포켓을 구성해 실용성도 더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영상을 재미있게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이야기 속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싶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시 당일 완판과 랭킹 성과를 통해 확인한 소비자 호응을 바탕으로 빠르게 재입고를 준비하고, 코스토니의 판매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의 추가 물량은 오는 10월 2일부터 전국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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