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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봉화로 오세요"…송이·한약우·불꽃쇼까지 4일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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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의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첫 플래그십 스토어 '마인드브릿지 서울'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여의도 IFC몰 L2에 자리한 이 매장은 지난해 9월 약 330㎡ 규모로 문을 연 이후 직장인의 출퇴근 동선 속 체류형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정확히 10.00초에 멈추면 전 상품 반값…6일간 진행
이번 행사의 핵심은 '10초 챌린지'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 9일부터 11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행사일마다 오후 1시·3시·5시에 운영된다. 타이머를 정확히 10.00초에 멈춘 고객에게는 최초 판매가 기준 전 상품 50% 할인이 적용되며, 참여는 1인 1회로 제한되고 할인 적용 후 결제금액 기준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같은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일까지는 '1주년 특별 주간'도 함께 운영된다. 버클 디지털 인증서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전 상품 20% 할인이 제공되는데, 이 혜택은 챌린지 성공 시 받는 50%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여의도서 1년…'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2003년 비즈니스 캐주얼로 출발한 마인드브릿지가 금융·정치·미디어의 중심지인 여의도를 첫 플래그십 입지로 택한 배경도 눈에 띈다. 직장인의 일상 동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며, 매장명에 '서울'을 붙인 것 역시 국내 직장인은 물론 여의도를 찾는 해외 방문객까지 겨냥한 선택이다.
공간 구성에도 브랜드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여의도공원의 쉼을 모티프로 한 전용 향 'SEOUL RE:FRESH' 브리즈 시리즈와 매장 전용 사운드를 더해, 출근과 퇴근 사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매장으로 운영해온 것이 특징이다. 마인드브릿지 측은 "여의도에서 함께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직장인의 일과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마인드브릿지는 배우 정해인을 앰버서더로 두고 시즌별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 3월 서울 이화여대에서 팬미팅 '정해인 취향인 모임'을 열어 평소 즐기는 러닝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는 '일과 쉼의 균형'을 내세우는 마인드브릿지의 브랜드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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