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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가 오늘(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관람하고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신승호와의 다정한 투샷과 함께 극장 포스터 앞 인증샷을 공개하며 "101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승호 덕분에 재미있게 봤다"…신승호 향한 애정 어린 응원
윤은혜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이고 배우들의 케미도 재밌고 멋지고 유쾌했던 영화"라며 "오늘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 많은 사랑 받길, 승호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듯한 신승호와의 투샷도 함께 공개해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만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으면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원작 액션물이다. 신승호는 타인을 조종하는 초능력을 지닌 채 석환을 쫓는 빌런 '블랙' 역을 맡아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국어 연기에 도전했으며, 넷플릭스 'D.P.' 이후 5년 만에 구교환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액션 도전 의지 밝힌 윤은혜…극장서 직접 응원 나서
극장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앞서 한 인터뷰에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액션 연기도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는 윤은혜인 만큼, 이번 액션 영화 관람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은혜는 지난해 14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온 그가 앞으로 어떤 장르에 도전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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