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분이 순식간에”…윤은혜, ‘부활남: 더 레드’ 보고 신승호에 응원 메시지
'부활남: 더 레드' 촬영 현장에서 신승호와 함께한 윤은혜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윤은혜가 오늘(30일)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를 관람하고 뜨거운 응원을 전했다. 신승호와의 다정한 투샷과 함께 극장 포스터 앞 인증샷을 공개하며 "101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스피디하게 진행돼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고 관람 소감을 남겼다.

"승호 덕분에 재미있게 봤다"…신승호 향한 애정 어린 응원

윤은혜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이고 배우들의 케미도 재밌고 멋지고 유쾌했던 영화"라며 "오늘 개봉한 '부활남: 더 레드' 많은 사랑 받길, 승호도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듯한 신승호와의 투샷도 함께 공개해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짐작하게 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만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으면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웹툰 원작 액션물이다. 신승호는 타인을 조종하는 초능력을 지닌 채 석환을 쫓는 빌런 '블랙' 역을 맡아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 국어 연기에 도전했으며, 넷플릭스 'D.P.' 이후 5년 만에 구교환과 다시 호흡을 맞췄다.

'부활남: 더 레드' 포스터 앞에서 인증샷을 남긴 윤은혜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액션 도전 의지 밝힌 윤은혜…극장서 직접 응원 나서

극장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앞서 한 인터뷰에서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액션 연기도 도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는 윤은혜인 만큼, 이번 액션 영화 관람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윤은혜는 지난해 14년 만에 재결합한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들과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온 그가 앞으로 어떤 장르에 도전할지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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