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수영이 들자 더 눈에 띄네”…아이그너 2026 FW 신상 한눈에
아이그너 팝업스토어 오픈 현장을 찾은 수영 / 사진=아이그너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2026 FW 팝업스토어 오픈

주식회사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전개하는 독일 럭셔리 브랜드 아이그너(AIGNER)가 9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에서 '아이그너 팝업스토어(AIGNER POPUP STORE)'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아이그너의 2026 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아우터·슈즈로 구성된 F/W 2026 캡슐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오픈을 기념해 배우 겸 소녀시대 수영이 현장을 방문해 신제품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헝가리 출신 디자이너가 뮌헨서 탄생시킨 헤리티지 브랜드

아이그너는 1965년 독일 뮌헨에서 헝가리 출신 디자이너 에티엔 아이그너와 사업가 하이너 H. 랑클이 함께 탄생시킨 브랜드다. 에티엔 아이그너는 1930년대 파리 오뜨꾸튀르 무대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처음 성공을 거뒀고, 이때부터 말발굽 모양의 'A' 로고가 브랜드를 상징해왔다.

현재는 국제적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2019년에는 뮌헨에 4000㎡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해 아카이브와 전시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이그너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한 수영 / 사진=아이그너

데보라·윕·카스텔라 등 2026 FW 핸드백 라인 공개

팝업에서 선보이는 2026 가을·겨울 시즌 주요 핸드백 라인으로는 '데보라(Deborah)', '윕(Whip)', '카스텔라(Castella)', '셀리나(Sellina)' 등이 구성됐다. 각 라인에는 브러시드 실버 톤, Y2K풍 볼링백 실루엣, 브레이디드 드로스트링, 새들 디테일 등 시즌 디자인 요소가 적용돼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핸드백과 함께 처음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크롭 점퍼 등 아우터부터 스니커즈, 부츠 등 슈즈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아이그너 로고 월 앞에서 포착된 수영 / 사진=아이그너

'금주를 부탁해'·'오케이 마담2'로 활동 이어가는 수영

수영은 올해 tvN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서 한금주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받았고, 영화 '오케이 마담2'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탄탄한 자기 관리로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는 그는 이번 팝업 현장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우라로 시선을 모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마련된 아이그너 팝업스토어 전경 / 사진=아이그너

구매 금액별 사은품에 추가 할인 혜택까지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방문 고객에게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록 시 '행운의 로고 스티커'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별로 로고 미러, 숄, 엘리백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50만원·100만원·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만원·10만원·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아이그너의 2026 FW 캠페인 '에퀴타니아(Equitania)'는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오르트너가 촬영하고 독일 톱 모델 프란치스카 크누페가 참여해 바이에른 알프스 산기슭의 슐로스 아메랑을 배경으로 브랜드의 뿌리인 승마 문화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2층 아이그너 매장에서 10월 15일까지 이어진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