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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신스틸러 김민, 자유인의 일상 최초 공개
배우 김민이 오는 2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해 상상을 초월하는 자유인(?)의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아침부터 상투를 틀고 80~90년 된 집을 고치기 위해 시멘트 공사를 하는가 하면, 예상을 깨는 독특한 루틴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김민은 드라마 '카지노', '킬러들의 쇼핑몰', '포핸즈' 등에 출연한 배우로, 디즈니+ '카지노'에서는 차무식(최민식 분)의 오른팔 '쪽바리 존' 역을, '킬러들의 쇼핑몰'에서는 무에타이 스승 '파신'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로 전 세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1982년생인 김민은 경기 동두천 출신의 토종 한국인으로, 이국적인 외모와 유창한 외국어 실력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28년 차인 김민의 개성만큼이나 독특한 집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80~90년 된 집"이라며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을 소개하는데, 이국적인 침실부터 예사롭지 않은 소품들로 가득한 거실, 파격적인 의상들로 채워진 드레스룸까지 어느 하나 평범하지 않은 인테리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민은 해외를 오가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약 8년 동안 해외에서 방랑자(?) 생활을 했던 사연과 현재 집에 살게 된 사연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모인다.

바게트·우쿨렐레부터 샌드백까지…반전 매력 가득한 모닝 루틴
김민의 자유로운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잠에서 깬 그는 하트 무늬 가운을 입고 집을 나서 수풀 사이에서 의문의 기계를 작동시키는가 하면, 상투를 틀고 능숙한 솜씨로 부서진 바닥의 시멘트 공사를 시작한다.
병풍이 쳐진 공간에서는 바게트와 커피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우쿨렐레 연주에 심취한 모습도 담겼다. 바게트를 입에 물고 통째로 뜯어 먹는 야수 같은 매력과 음악을 즐기는 낭만적인 면모가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무술 수련 현장도 눈길을 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김민은 '맨발의 고수'가 되어 권투와 무에타이를 오가는 무술 실력을 뽐내며, 샌드백을 앞에 두고 제대로 날아오른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은 2025년 1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2월에는 소속사를 팀네오로 옮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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