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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ENA 예능 '니돈내산' 본방송을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어요. 방송 시작을 알리는 짧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스트라이프 니트 룩을 입고 있었죠.
민트빛 의자에 앉아 두 손으로 볼을 감싸는 포즈를 취했는데, 시선을 살짝 내린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요. 꾸밈없는 대기 공간에서 찍은 사진이라 오히려 옷차림에 눈이 가요.
스트라이프 니트와 체크 셔츠, 무늬를 겹쳐 입은 레이어드 룩
핵심은 네이비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오버사이즈 니트예요. 목선 안쪽으로 레드 컬러가 살짝 보여서 단정한 줄무늬에 포인트를 더했어요.
니트 소매 아래로는 연한 블루 체크 셔츠 커프스를 길게 빼서 입었어요. 줄무늬 위에 체크를 겹쳤는데도 톤이 비슷한 색으로 맞춰 정돈돼 보여요.
하의는 블랙 미니스커트에 블랙 스타킹을 맞췄어요. 상의 볼륨이 큰 만큼 하의는 짧고 슬림하게 잡아 균형을 맞춘 셈이죠.
신발은 포인티드 토의 블랙 레이스업 힐이에요. 여기에 길게 떨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반지를 더해 과하지 않게 마무리했어요.

일요일 저녁 ENA 방송 '니돈내산', 윤은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두 번째 사진에서는 정면을 바라보며 의자에 앉아 있어요.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에 니트 소매 밖으로 나온 체크 커프스가 한 번 더 눈에 들어와요. 옆 의자에 놓인 종이 자료도 방송을 앞둔 대기 공간 느낌을 살려줘요.
'니돈내산'은 ENA에서 9월 27일 처음 방송한 예능이에요. 출연자들이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만으로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죠. 김숙이 MC를 맡았고 이준, 최미나수, 조나단, 윤은혜, 현봉식, 박준면이 출연해요.
지난 4일 방송된 2회에서는 박준면이 윤은혜의 소비를 따라 하며 하루를 보냈어요. 윤은혜는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장바구니에서 아이스크림 20개가 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아침은 거르고 말차를 마신다는 얘기도 나왔어요.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는 말에 김숙이 유연성을 칭찬했고, 박준면은 방송 후 필라테스 수업에 등록했다고 해요.
한편 1984년생인 윤은혜는 베이비복스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궁'과 '커피프린스 1호점' 등으로 인기를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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