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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모델 젤라비가 SNS에 서울 거리 일상 사진을 올렸어요. 게시물에는 "날이 이렇게 흐리면 오또캥"이라는 귀여운 한마디가 달렸죠.
'오또캥'은 '어떡해'를 귀엽게 줄인 말로 보여요. 흐린 가을 날씨에도 컬러 포인트가 눈에 띄는 코디예요.
차콜 그레이 재킷에 화이트 니삭스, 흐린 날을 살리는 컬러 대비
첫 번째 사진 속 룩은 와이드 숄더가 돋보이는 차콜 그레이 퍼널넥 재킷이에요. 허리 벨트를 묶어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정리했죠.
아래에는 블랙 쇼츠와 화이트 골지 니삭스를 입고, 레오파드 무늬 발레 플랫을 신었어요. 손에는 커피를 들고 계단에 앉아 시크하게 시선을 보냈어요.

하늘색 스웨이드 백 하나로 완성한 포인트, 골목길 산책 컷
두 번째 사진은 골목길을 걷는 옆모습이에요. 숏컷에 가까운 보브 스타일로 머리를 정돈해 한결 가벼운 느낌이에요.
어깨에는 하늘색 스웨이드 숄더백을 멨고, 손에는 빵 봉투와 휴대폰을 함께 들었어요. 회색 재킷과 대비되는 하늘색이 거리 풍경에서도 선명해요.

따릉이 위에서 한쪽 다리 번쩍, 장난기 가득한 마무리 컷
마지막 사진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거치대 앞에서 찍었어요. 자전거에 올라 한쪽 다리를 올리고 입을 살짝 벌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죠.
하늘색 보스턴백은 자전거 핸들에 걸어 두었고, 뒤로는 은행잎이 떨어진 가을 거리가 펼쳐졌어요.
젤라비는 SNS에서 선명한 컬러와 Y2K 무드의 코디로 사랑받아 온 모델이에요. 이번 사진에서는 톤 다운된 그레이 재킷에 하늘색과 레오파드를 더해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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