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득표율 60.6%로 독주…전유진·김의영 추격하는 트로트 인기상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트로트 인기상(여) 통합 순위(15일 오후 9시 52분 기준) / 사진=리매치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여자 부문 예선에서 장윤정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유진과 김의영이 그 뒤를 쫓는다.

투표 플랫폼 리매치가 공개한 15일 오후 9시 52분 기준 통합 순위에 따르면 장윤정은 득표율 60.6%로 1위다. 전유진이 22.5%로 2위, 김의영이 7.5%로 3위에 올랐다.

22명 경쟁 속 상위 3명이 90% 넘게 차지

지난 12일 시작된 여자 부문 예선에는 모두 22명이 후보로 참여하고 있다. 4위는 길려원(4.8%), 5위는 김다현(2.2%)이다. 상위 3명의 득표율을 합하면 90%를 넘는다.

장윤정은 오늘(17일) 부산 KBS부산홀에서 '2026 장윤정 라이브 콘서트 THE MASTER'를 연다.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다.

전유진은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Adios'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디오스'와 '사랑만하소'를 포함해 12곡이 실렸고, 전유진은 수록곡 '나의 별들에게'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김의영은 팬들의 투표로 마련된 서울 서대문역 인근 전광판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롯픽 '스포트라이트 스타' 투표 리워드 대상으로도 선정돼 영상으로 소개됐다.

23일 예선 마감, 11월 4일까지 결선 투표

예선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마감된다.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친 뒤, 26일 낮 12시부터 다음 달 4일 오후 3시까지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남자 부문에서는 양지원이 15일 기준 통합 점수 3위에 올라 있다. 부문별 순위와 득표 현황은 한류연예대상 통합 점수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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