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니트엔 와인 백팩, 스웨트 팬츠엔 핑크 백팩…라츠유의 가을 공식
노스텔지아 소프트 백팩을 멘 스타일링 컷 / 사진=라츠유
노스텔지아 소프트 백팩을 멘 스타일링 컷 / 사진=라츠유

컨템포러리 걸리시 웨어 브랜드 라츠유(LOTSYOU)가 가을 시즌을 맞아 '노스텔지아 소프트 백팩(Nostalgia Soft Backpack)'을 선보였다. 다양한 가을 룩에 두루 맞춘 데일리 백팩이다.

색은 와인, 그레이, 핑크 3가지다. 톤 다운된 컬러와 부드러운 나일론 소재로 차분한 가을 분위기를 살렸다.

와인·그레이·핑크 3색, 물과 오염에 강한 나일론 미니 백팩

미니 사이즈지만 전면과 내부에 포켓을 더해 수납력을 높였다. 소재는 물과 오염에 강한 특성을 갖춰 실용성도 챙겼다는 설명이다.

은은하게 들어간 라츠유 자수는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쓰였다. 와인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그레이는 데일리 룩에 무난한 색, 핑크는 사랑스러운 무드를 각각 맡는다.

브랜드 소개 문구에 따르면 라츠유는 하이틴 콘텐츠와 그 시대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백팩의 이름인 '노스텔지아'도 그런 정서와 맞닿는다.

와인 컬러 노스텔지아 소프트 백팩을 손에 든 모습 / 사진=라츠유
와인 컬러 노스텔지아 소프트 백팩을 손에 든 모습 / 사진=라츠유

퍼플 코어부터 슬래커 코어까지, 스타일링 제안

라츠유는 가을 트렌드로 꼽히는 퍼플 코어(Purple Core)를 첫 스타일링으로 제안한다. 톤 다운된 포도빛 퍼플 니트에 데님 팬츠, 웨스턴 부츠를 입고 와인 컬러 백팩으로 포인트를 주는 식이다.

하의로 색을 더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 셔츠와 버건디 컬러 커브드 진에 백팩을 매치하라는 제안도 있다. 힘을 뺀 슬래커 코어(Slacker Core) 룩에서는 긴소매 티셔츠 위에 반소매 티셔츠를 겹치고 스웨트 팬츠를 입은 뒤 백팩을 더한다.

퍼플은 올가을 컬러 트렌드로 거론되는 색이다. 올해 봄·여름 런웨이에서 셀린 트렌치코트, 페라가모 시스루 스커트와 블라우스, 로에베 텍스처 미니 드레스 등에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슬래커 코어는 허술하고 흐트러진 듯한 실루엣으로 노력한 티를 지우는 스타일로 알려졌다. 스웨트 팬츠와 늘어난 티셔츠가 대표 아이템으로 꼽히고, 스터드 숄더백 같은 소품이 곁들여진다고 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