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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백강혁이 다시 수술실 문을 연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 동시 제작과 캐스팅을 확정했다.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이 다시 뭉치고, 정예인이 새롭게 합류한다. 넷플릭스는 확장된 스케일과 한층 단단해진 '팀 중증'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63개국 TOP 10 오른 '중증 신드롬', 더 큰 재난 속으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살리기 위해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네이버웹툰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웹소설 한산이가, 웹툰 홍비치라)가 원작이다.
지난해 1월 공개된 시즌1은 거침없는 '사이다' 전개와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 세계 63개국에서 넷플릭스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할 수 없는 위기 속에서,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달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새로운 미션을 받은 백강혁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시즌1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이 시즌2 각본을 직접 맡는다. 시즌3에는 이도윤 감독과 신예 토마시 작가가 함께 참여한다.

'공식 1호' 추영우, 백강혁의 후계자로
추영우는 백강혁의 '공식 1호' 제자 양재원으로 돌아온다. 시즌2에서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섬세하게 그릴 예정이다.
프로필 속 추영우는 블랙 포켓 셔츠에 블랙 슬랙스와 벨트를 맞춘 올블랙 룩이다. 셔츠 단추를 하나 풀어 단정하면서도 힘을 뺀 분위기를 냈다.

윤경호는 기조실장으로 승진, 정재광은 박경원으로 재합류
위기 때마다 '백강혁 자아'를 꺼내며 웃음을 안긴 윤경호는 한국대병원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으로 돌아온다.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 역할을 이어간다.

시즌1에서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주목받은 정재광은 박경원 역으로 팀 케미스트리를 더 단단하게 다질 예정이다.

새 얼굴 정예인,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로
새로 합류한 정예인은 중증외상팀의 베테랑 간호사 천장미를 맡았다. 시즌1에서 하영이 연기한 역할로, 하영의 하차 이후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정예인이 낙점됐다.
정예인은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안녕' 등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tvN '크리미널 마인드'를 시작으로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을 오가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밖에도 시즌2와 시즌3에는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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