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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 리더 지유가 인스타그램에 올블랙 룩이 돋보이는 사진 4장을 공개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컷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부터 흑백 사진까지 다양하게 담았다.
환한 미소로 시작한 대기실 컷
첫 번째 사진은 눈을 감고 미소 짓는 얼굴이 중심이다. 한 손을 앞으로 내밀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귀에는 골드 체인에 펄이 달린 이어링을 했다. 소매 끝에는 골드 코인 팔찌가 보인다.
뒤편으로 대기실의 조명과 케이블이 보여 무대 뒤 분위기가 난다.

거울 앞에서 담은 블랙 레이스 디테일
두 번째 사진은 분장 거울 앞에서 찍은 컷이다. 거울 속에는 앞모습의 지퍼 톱이, 카메라 쪽에는 뒷모습이 함께 담겼다.
스커트 밑단에는 블랙 레이스가 둘러져 있고 옆에는 리본 끈이 보인다. 하트 패턴 시스루 스타킹과 블랙 부츠로 올블랙 룩을 이어갔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린 포즈가 자연스럽다. 대기실 거울과 조명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더한다.

흑백 필터로 더한 고딕 무드
세 번째 사진은 흑백 필터를 입혀 분위기가 달라졌다. 벽에 기대어 옆을 바라보는 포즈에서 차분한 무드가 느껴진다.
목에는 십자가 펜던트 목걸이를 더했다. 손가락의 반지와 손목의 골드 코인 팔찌도 눈에 띈다.
블랙 톱의 키홀 디테일과 지퍼 라인이 룩의 중심이다. 색 대신 질감과 액세서리의 광택이 포인트가 됐다.

정면 컷으로 완성한 골드·펄 포인트
네 번째 사진은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정면을 바라보는 컷이다. 펄 드롭 이어링과 십자가 목걸이, 팔찌가 한 화면에 담겼다.
블랙 지퍼 톱의 실버 지퍼가 선명한 선을 만든다. 골드와 실버, 펄이 어우러진 액세서리 조합이 올블랙 룩에 입체감을 준다.
이번 사진은 지유가 속한 UAU의 미국 팬콘 투어 시기와 맞물린다. UAU는 지유와 수아, 유현으로 이뤄진 드림캐쳐 유닛이다.
지유는 2014년 밍스로 데뷔했고, 이 그룹은 2017년 드림캐쳐로 재데뷔했다. 지난 12일에는 시애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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