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그레이 후디에 크리스털 브로치…편안한데 세련됐다
붉은 벨벳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사나 / 사진=인스타그램 @m.by__sana
붉은 벨벳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사나 / 사진=인스타그램 @m.by__sana

붉은 벨벳 의자에 앉은 모습만으로도 한 폭의 화보 같아요. 트와이스 사나가 인스타그램에 프라다 오사카 신사이바시 방문을 앞둔 근황 사진 2장을 올렸어요.

게시글에는 일본어로 "내일 오픈하는 프라다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한발 먼저 다녀오겠다"는 취지의 글이 담겼어요.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벤트라 더욱 기대된다는 말과 회색 하트 이모지도 함께 남겼어요.

그레이 후디에 레드 체어, 색 대비가 만든 캐주얼 시크

첫 번째 사진은 붉은 벨벳 윙체어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모습이에요. 오버사이즈 핏의 라이트 그레이 후디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요.

포니테일로 시원하게 묶은 헤어가 얼굴선을 깔끔하게 살려줘요. 시선을 옆으로 둔 표정에서 차분하고 도회적인 무드가 느껴져요.

창밖으로는 고층 건물이 늘어선 도시 풍경이 보여요. 정확한 촬영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리를 꼬고 편하게 앉아 있는 사나 / 사진=인스타그램 @m.by__sana
다리를 꼬고 편하게 앉아 있는 사나 / 사진=인스타그램 @m.by__sana

블랙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여유로운 포즈

두 번째 사진은 다리를 꼬고 편하게 기대앉은 컷이에요. 후디 가슴께에는 크리스털이 반짝이는 브로치가 달려 있어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가 돼요.

네이비 와이드 팬츠는 밑단까지 곧게 떨어져 단정한 실루엣을 만들어요. 반짝이는 블랙 로퍼를 더해 스포티한 후디 룩을 한층 세련되게 끌어올렸어요.

옆 테이블에는 프라다 로고 플레이트가 보이는 블랙 토트백이 놓여 있어요.

사나는 올해 프라다와 관련한 일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난달에는 프라다 SS27 컬렉션 일정 중 밀라노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Arena Homme+' 10월호에서는 프라다 테마 화보를 선보였어요.

일본 출신인 사나는 트와이스에서 서브보컬을 맡고 있어요. 올해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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