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박해진·정성일 모였다…아디다스골프, 고객 초청 라운드 개최
'2026 아디다스 오픈 코드케이오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깃발을 든 참가자. / 사진=아디다스골프
'2026 아디다스 오픈 코드케이오스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와 깃발을 든 참가자. / 사진=아디다스골프

성문안CC서 열린 '아디다스 오픈', 고객과 셀럽 대거 참석

아디다스골프가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아디다스 오픈 코드케이오스 챔피언십'을 마무리했다. 대표 골프화 '코드케이오스 27' 구매 고객을 초청한 행사다.

현장에는 사전 구매 고객과 함께 이준석·박예지 프로, 팀 아디다스 김혜연이 자리했다. 아디다스골프 앰배서더 배정남을 비롯해 이성민, 정성일, 강기영, 박해진, 변기수, 이미숙, 경수진, 강승현도 참석했다고 브랜드는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CODECHAOS 2026 ADIDAS OPEN CODECHAOS CHAMPIONSHIP' 문구와 'WINNER'가 새겨진 우승 트로피가 담겼다. 아디다스 로고를 닮은 세 개의 유리 막대를 얹은 형태다.

옆 컷에는 선글라스를 쓴 참가자가 흰색 폴로 셔츠에 검정 팬츠, 흰색 골프화를 신고 깃발을 든 채 퍼팅 그린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퍼팅하는 참가자와 코스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참가자들. / 사진=아디다스골프
퍼팅하는 참가자와 코스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참가자들. / 사진=아디다스골프

18홀 라운드와 원포인트 퍼팅 레슨, 접지력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은 이번 대회에서 코드케이오스 27을 신고 18홀 라운드를 돌았다. 브랜드는 참가자들이 강한 지면 고정력과 함께 스윙과 보행 때 발의 좌우 흔들림, 뒤틀림을 잡아주는 안정성을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성문안CC의 다양한 코스 환경에서도 발 전체를 감싸는 착화감과 쿠셔닝 덕분에 라운드 내내 피로감 없이 스윙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는 것이 아디다스골프의 전언이다.

필드에는 코드케이오스 존을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홀인원 이벤트가 마련됐다. 제품 기술력을 체험하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라운드에 앞서 이준석·박예지 프로의 '원포인트 퍼팅 레슨'이 선착순으로 진행됐다. 커스텀 네임택과 볼 케이스를 만드는 이벤트도 열렸다.

사진에는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가 큼직하게 들어간 니트에 그린 팬츠를 입은 참가자가 그린에서 퍼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컷에는 검정 카디건과 버건디 집업 차림 등 다양한 룩의 참가자들이 코스 옆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장면이 담겼다.

아디다스 로고 조형물 앞 계단에 모여 손을 든 참가자 단체 사진. / 사진=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 로고 조형물 앞 계단에 모여 손을 든 참가자 단체 사진. / 사진=아디다스골프

흔들림 잡는 '액시스락'…라운드 뒤 만찬과 시상식

코드케이오스 27은 지난 7월 압구정 골프존마켓에서 열린 론칭 행사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슬로건은 '흔들림의 순간까지 즐기다'였다.

신발 측면부터 하부까지 이어진 안정화 시스템 '액시스락'이 뒤꿈치를 잡고 좌우 흔들림과 뒤틀림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트위스트 그립 아웃솔의 접지 면적은 이전 모델보다 약 120% 넓어졌다고 전해졌다.

아디다스골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코드케이오스 27을 선택한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스파이크리스의 한계를 넘는 접지력과 쿠셔닝을 필드에서 직접 느끼도록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라운드 종료 후에는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열렸다. 마지막 사진에는 계단식 관중석에 모인 참가자들이 아디다스 로고 조형물을 뒤로하고 양손을 들어 올린 단체 컷이 담겼다.

브랜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고객 체험 접점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제품 정보는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디다스골프는 아디다스의 골프 부문으로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어패럴과 풋웨어,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풋웨어는 투어360, 코드케이오스, ZG 라인으로 나뉜다.

코드케이오스는 파괴적인 실루엣과 독특한 혁신을 앞세운 라인이다. 올해 투어에는 콜린 모리카와, 로즈 장 등이 아디다스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