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받은 가방에 팝아트 입힌다…콘래드 서울X찰스장 협업 패키지
콘래드 서울 × 찰스장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르빠노 백. / 사진=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 × 찰스장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르빠노 백. / 사진=콘래드 서울

르빠노 백·찰스장 스티커 증정, 단 10객실 한정

콘래드 서울이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르빠노(LePanneau), 팝아트 작가 찰스장(Charles Jang)과 함께 '스위트 모먼트(Suite Moment)' 패키지를 21일 선보였다. 예술적 감성과 소장 가치를 더한 호텔 패키지다.

패키지는 코너 스위트 이상 객실 1박에 성인 2인 조식이 포함된다. 투숙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르빠노 백과 콘래드 서울만을 위해 만든 아트 스티커 세트를 투숙당 1세트 제공한다. 판매는 단 10객실이다.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객실 책상 위에 놓인 르빠노 백. 흰색 가방에는 아트 스티커가 붙었다. / 사진=콘래드 서울
객실 책상 위에 놓인 르빠노 백. 흰색 가방에는 아트 스티커가 붙었다. / 사진=콘래드 서울

호텔 경험을 일상으로, 흰색·검은색 중 선택

콘래드 서울은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로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 가방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중 예약 시 고를 수 있다. 다만 재고에 따라 제공 색상이 달라질 수 있다.

르빠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아역 배우가 착용해 주목받은 가방 브랜드다.

팝아트 작가 찰스장(Charles Jang). / 사진=콘래드 서울
팝아트 작가 찰스장(Charles Jang). / 사진=콘래드 서울

찰스장, 콘래드 서울의 아이덴티티를 팝아트로 재해석

이번 협업에서 찰스장은 콘래드 서울의 아이덴티티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만들었다. 이를 스티커 세트로 제작해 고객이 취향대로 가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찰스장은 스트리트 아트를 기반으로 강렬한 색채와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여 온 팝아트 작가다. 대표작 '해피하트(Happy Heart)' 시리즈로 사랑과 희망, 긍정의 메시지를 전해 왔다. 회화와 전시, 다양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콘래드 서울 스위트 객실 전경. / 사진=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 스위트 객실 전경. / 사진=콘래드 서울

코너 스위트 이상 1박, 예약은 12월 30일까지

예약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투숙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패키지는 여유로운 스위트 객실에서 휴식하며 호텔의 추억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구성이다. 객실 요금은 보도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콘래드 서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숙박 상품에 아티스트·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굿즈를 결합하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패키지도 투숙 경험에 소장 가능한 아이템을 더한 사례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