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베이지 대신 오렌지·스카이블루…김혜윤이 입은 겨울룩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겨울 옷장은 검정과 베이지로 수렴하기 쉬운데, 코닥어패럴은 반대로 색을 앞세웠다. 코닥어패럴을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2026 겨울 신제품 '컬러라마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김혜윤과 'THE COLORAMA MOMENT'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컬러라마는 1950년부터 1990년까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메인 콩코스 동쪽 발코니에 걸렸던 코닥의 대형 사진 광고 시리즈에서 따온 이름이다. 가로 약 18m, 세로 약 5.5m 크기의 백라이트 사진이 걸렸고, 광고는 총 565점에 이른다.

코닥어패럴은 이 선명하고 빈티지한 색감을 레드, 그린, 스카이블루 등으로 옮기고 플리스와 패딩 같은 겨울 소재에 입혔다. 주력 제품은 '컬러라마 마이크로플리스 반집업 맨투맨'으로, 오렌지·스카이블루·네이비·그린 등으로 나왔다.

가볍고 부드러운 마이크로 플리스 소재에 전면 코닥 빅 로고를 달았고, 밑단 스트링으로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다. 이너웨어와 레이어드하면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설명이다.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코델 웜 볼 충전재, 8월 선출시 후 3차 리오더

색만 내세운 컬렉션은 아니다. '컬러라마 코델 패딩 자켓'은 볼 형태 충전재인 '코델 웜 볼(KODEL WARM BALL)'을 넣어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챙겼다.

작은 볼 형태의 충전재가 공기층을 만들어 온기를 오래 붙잡고, 세탁 후 복원력도 좋다는 설명이다. 지난 8월 선출시한 뒤 3차 리오더를 진행할 만큼 반응이 이어졌다.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코닥어패럴 2026 FW '컬러라마 컬렉션' 캠페인 화보 속 배우 김혜윤. / 사진=코닥어패럴

10D 경량 구스 다운, 광택에 하이넥

'컬러라마 경량 구스 다운 자켓'은 10D(데니어) 초경량 원단에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채웠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원단에 일체형 후드와 턱 아래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찬바람이 들어오는 틈을 줄였다.

색상은 베이지, 라이트 그레이, 차콜 등 차분한 계열이다. 일상부터 야외활동까지 입을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브랜드 공식 SNS와 디지털 채널에서 순차 공개한다. 화보 속 착용 제품을 포함한 플리스와 경량·헤비 다운 전 제품은 코닥어패럴 공식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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