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민트 새틴에 화이트 레이스…인형 같은 드림코어 룩
츠키가 민트 새틴 슬립 위에 화이트 레이스 톱을 겹쳐 입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츠키가 민트 새틴 슬립 위에 화이트 레이스 톱을 겹쳐 입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민트 새틴과 화이트 레이스가 겹친 란제리 톱

그룹 빌리 츠키가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츠키는 별다른 설명 없이 "NYLON🩵"라는 글과 하늘색 하트 이모티콘만 남겼다.

첫 번째 사진은 시선을 아래로 내린 상반신 클로즈업이다. 구릿빛이 도는 긴 웨이브 헤어를 풀고 화이트 레이스 홀터 톱을 입었다.

안쪽에는 민트색 새틴 슬립을 겹쳐 입어 소재 대비를 줬다. 가슴 중앙의 하늘색 가는 끈 리본과 별 모양 오팔 펜던트가 동화 같은 분위기를 만든다.

츠키가 초록빛 창이 있는 방에서 몽환적인 포즈를 취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츠키가 초록빛 창이 있는 방에서 몽환적인 포즈를 취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아치형 창가 침대에서 완성한 드림코어 무드

두 번째 사진은 초록빛 유리창이 있는 고풍스러운 방에서 찍은 전신 컷이다. 츠키는 침대에 기대어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눈을 감은 채 포즈를 취했다.

화이트 레이스 톱 아래로 민트 레이스 밑단이 비치고, 베이지 프릴 스커트에는 레이스업 벨트를 더했다. 다리에는 큼직한 블랙 도트가 박힌 반투명 스타킹을 신었다.

침대 위에는 은빛 별 모양 장식이 흩뿌려져 있고 분홍색 핸드백도 놓여 있다. 소품 하나하나가 소녀적인 감성을 살린다.

츠키가 퍼 재킷을 걸치고 레이스 란제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츠키가 퍼 재킷을 걸치고 레이스 란제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 사진=츠키 인스타그램

퍼 재킷으로 균형 잡은 레이스 레이어링

세 번째 사진에서는 어깨에 회색 얼룩 무늬 퍼 재킷을 반쯤 걸쳤다. 폭신한 질감이 얇은 레이스와 대비되면서 계절감을 더한다.

레이스 톱, 프릴 스커트, 도트 스타킹을 함께 입었지만 색은 화이트와 민트, 베이지로 통일해 과하지 않다. 비스듬히 기대어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표정이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볼에 은은하게 올린 핑크 블러셔와 윤기 나는 입술이 인형 같은 이미지를 강조한다. 레이스 장식과 별 소품이 시선을 끈다.

스타 프로필
츠키 프로필
소속
그룹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출생
2002년 9월 21일
일본 효고현 아카시시 알려진 정보
최근 화보
'NYLON JAPAN' 11월호 커버
알려진 정보
최근 활동
빌리 미니앨범
'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셔스: 챕터 투'

츠키는 일본 출신 빌리 멤버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올해 9월 기준 일본 패션 매거진 'NYLON JAPAN' 11월호의 이른바 '가이즈 커버'를 장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커버는 츠키가 일본 패션 매거진에서 선보인 첫 단독 커버로 소개됐다. 드림코어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Y3K' 스타일까지 이어지는 콘셉트의 패션 화보도 함께 실렸다고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와 같은 'NYLON' 촬영과 관련된 현장 컷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촬영 시점과 게재 지면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속 하늘색 포인트와 별 소품, 퍼 재킷은 드림코어 콘셉트와도 맞닿아 있다.

앞서 빌리 멤버들은 츠키를 두고 "에너지, 진심, 자기 관리"라는 키워드로 칭찬한 바 있다. 츠키 본인은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라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