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테슬라에 9점 차 승리”…기아 EV6 GT, 독일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 1위

스타패션

금요일 밤 거실이 노래방으로 바뀌는 시간이 다가온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42회가 23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명곡으로 꾸민 '국민 떼창 특집'이 펼쳐진다.
美(미) 천록담은 황금별 8개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골든컵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를 저지하려는 트롯 스타들의 반격이 이날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황금별은 골든컵 경쟁의 기준이다. 챕터3부터는 100점을 받으면 '운명의 룰렛'을 돌려 원하는 멤버와 누적 황금별을 맞바꿀 수 있어 순위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가장 먼저 견제에 나선 건 춘길이다. 한때 황금별 8개로 골든컵을 눈앞에 뒀지만 순위 변동 끝에 천록담에게 1위를 내줬다.
춘길은 황금별 8개를 만든 사람은 자신이라며 억울함을 드러낸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천록담의 우승만큼은 어떻게든 막겠다고 선전포고한다.
천록담도 물러서지 않는다. 춘길을 콕 집어 맞대결을 요구하고, 맏형인 춘길에게 "춘길아"라며 능청스러운 반말 도발까지 이어 간다.
두 사람의 대결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 7일 방송된 33회에서는 천록담이 95점, 춘길이 93점을 받아 천록담이 승리했다.

닭싸움 승부수와 천록담의 비장의 카드
황금별 쟁탈전에는 眞(진) 김용빈도 가세한다. 제1대 골든컵 우승자인 김용빈은 천록담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김용빈은 급기야 닭싸움으로 황금별을 빼앗겠다는 엉뚱한 승부수를 꺼내 든다. 김용빈의 닭싸움 실력을 아는 멤버들이 일제히 만류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런 견제 속에서도 천록담의 우승 의지는 흔들리지 않는다. 비장의 카드로 꺼낸 곡은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다.
과거 자신의 콘서트에서 앙코르곡으로 부를 만큼 자신 있는 노래다.
천록담은 2025년 '미스터트롯3'에서 본선 2라운드 대장전에 나서 혜은이의 '제3한강교'로 마스터 심사 1591점(1600점 만점)을 받았다. 당시 역대 최고점으로 소개됐고, 국민 대표단 점수를 더해 최종 1위에 올랐다.
'금타는 금요일'은 올해 8월부터 안성훈이 새 MC로 합류했다. 42회는 23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