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 아우터부터 빈티지 시계까지…스트레인저, 현대百 팝업 마무리
스트레인저는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5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에서 26FW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 사진=스트레인저(STRANGER)

가을·겨울 남성 아우터를 직접 살펴볼 수 있었던 팝업스토어가 22일 막을 내렸다. 남성복 브랜드 스트레인저(STRANGER)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팝업은 9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5주간 무역센터점 7층에서 진행됐다. 스트레인저의 26FW 신상품과 파텍필립 빈티지 시계를 함께 선보이며 의류와 시계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스트레인저는 지난해 4월 서울 압구정 로데오에도 매장을 열었다. 해당 매장에서는 파텍필립 공식 리테일러 OWC의 빈티지 타임피스도 함께 소개했다.

스트레인저는 헤리티지의 원형을 바탕으로 엄선된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26FW 남성복을 제안했다. / 사진=스트레인저(STRANGER)

스트레인저는 헤리티지의 원형을 바탕으로 엄선된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일상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남성복을 제안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담은 26FW 컬렉션을 선보이며 디자인과 소재의 특징을 소개했다.

스트레인저는 뉴욕 기반의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2022년 편집숍으로 시작해 2024년 3월부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섰다.

스트레인저는 주요 인기 상품인 스웨이드 아우터를 중심으로 소재의 질감과 완성도를 강조했다. / 사진=스트레인저(STRANGER)

이번 팝업은 주요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스웨이드 아우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재 특유의 질감과 완성도를 강조하고, 원단 본연의 매력을 살린 디자인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트레인저는 영국 말라리우스와 이탈리아 가죽 등 엄선된 소재를 활용해 26FW 컬렉션을 선보였다. / 사진=스트레인저(STRANGER)

스트레인저는 영국 말라리우스와 이탈리아 가죽 등 엄선된 소재를 활용해 원단의 질감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도 함께 내세우며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은 26FW 컬렉션을 고객이 직접 살펴보고 주요 제품의 소재와 디테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트레인저는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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