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룩이 일상 패션으로…시스템, ‘그래놀라 걸’ 트렌드 재해석
시스템은 그래놀라 걸 트렌드를 재해석해 어스톤 컬러와 편안한 실루엣의 26FW 캡슐 라인을 선보인다. / 사진=시스템(SYSTEM)

그래놀라 걸, 자연을 닮은 라이프스타일이 패션이 되다

올가을 아웃도어 감성의 룩을 찾는다면 '그래놀라 걸(Granola Girl)'에 주목할 만하다. 한섬의 패션 브랜드 시스템(SYSTEM)이 이 트렌드를 재해석한 2026년 가을·겨울(26FW) '그래놀라 캡슐 라인'을 선보인다.

그래놀라 걸은 자연 속 아웃도어 활동과 건강하고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 스타일이다. 카키, 베이지, 브라운 등 자연을 닮은 어스톤 컬러와 실용적인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은 이 흐름을 브랜드 특유의 도시적 감각으로 풀어냈다. 아웃도어 스타일에서 벗어나 따뜻한 자연의 분위기와 정제된 도시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그래놀라 캡슐 라인은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가을 아우터와 플리스, 다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 사진=시스템(SYSTEM)

플리스와 다운에 도시적 감각을 더하다

이번 캡슐 라인은 가을 아우터부터 플리스, 다운 아이템까지 구성됐다.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준비했다.

바탕은 자연스러운 컬러와 다양한 소재, 편안한 실루엣이다. 어스톤 컬러의 차분한 분위기에 시스템의 도시적 감각을 더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아웃도어에서 익숙한 플리스와 다운 아이템도 어스톤 계열 컬러로 차분하게 풀었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부터 한겨울까지 이어 입는 구성이다.

캠페인에는 트레일 러너와 미디어 아티스트, 탐험가 세 여성이 참여해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링을 보여 줬다. / 사진=시스템(SYSTEM)

트레일 러너·미디어 아티스트·탐험가가 담은 자연의 감성

시스템은 캡슐 라인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 여성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로 트레일 러너 바이다(Vaida), 미디어 아티스트 플뢰르(Fleur), 탐험가 이렘(Irem)이 참여했다.

세 사람은 하이킹과 캠핑, 트레일 러닝 등 자연 속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이다. 이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링을 통해 그래놀라 캡슐 라인이 추구하는 감성을 담았다.

자연의 색감과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가을 패션을 제안한다.

시스템 26FW 그래놀라 캡슐 라인은 더한섬닷컴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시스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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