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도쿄서 전한 인사…와인빛 레더 룩에 골드 포인트
솔라가 마마무 월드투어 도쿄 공연과 관련해 대기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솔라가 마마무 월드투어 도쿄 공연과 관련해 대기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마마무 솔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투어 무대와 관련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인스타그램에는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도쿄를 향한 애정,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는 내용의 일본어 글을 남겼다.

마마무는 10월 25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월드투어 ‘4WARD’ 공연을 열었다. 서울에서 출발한 이번 투어는 미주와 아시아 등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는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도쿄 공연에 이어 11월 28~29일에는 타이베이 아레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솔라가 버건디 레이스업 홀터넥 톱과 골드 후프 귀걸이를 착용한 셀피.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솔라가 버건디 레이스업 홀터넥 톱과 골드 후프 귀걸이를 착용한 셀피.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와인빛 레더 셋업, 레이스업으로 살린 디테일

솔라가 공개한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버건디 컬러의 홀터넥 톱과 쇼츠를 맞춘 셋업이다. 상·하의를 같은 색으로 연결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살렸고, 가슴 중앙과 쇼츠에 반복된 레이스업 디테일로 단색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금속 아일릿이 더해진 끈 장식은 광택 있는 표면과 어우러져 시선을 모은다.

톱은 밑단이 아래로 뾰족하게 떨어지는 형태로 허리선을 드러낸다. 쇼츠에는 골드 버클 벨트를 더해 허리 부분에 또 다른 포인트를 만들었다. 짙은 와인빛과 골드의 대비가 단조로움을 덜어내면서도 전체적인 색상 조합은 차분하게 유지한다.

솔라가 버건디 톱과 쇼츠에 골드 버클 벨트를 매치한 대기실 사진.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솔라가 버건디 톱과 쇼츠에 골드 버클 벨트를 매치한 대기실 사진. / 사진=솔라 인스타그램 @solarkeem

골드 액세서리로 마무리한 스타일

액세서리는 골드 후프 귀걸이와 가는 팔찌, 반지 등으로 간결하게 구성했다. 의상 자체에 레이스업과 금속 장식이 들어간 만큼 액세서리를 과하게 늘리지 않아 각 요소가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웨이브 롱헤어와 눈 아래 스톤 장식은 짙은 버건디 컬러와 어우러져 룩에 개성을 더한다.

사진 속 배경에는 조명이 달린 화장대 거울과 메이크업 도구가 놓여 있고, 솔라의 목에는 흰색 인이어 모니터가 걸려 있다.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의 분위기와 의상의 광택, 금속 장식이 어우러지며 무대 안팎을 잇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와인빛처럼 깊이 있는 색상으로 상·하의를 맞추고, 골드 액세서리 한두 가지로 대비를 주는 방법이 있다. 레이스업이나 아일릿처럼 장식이 강조된 옷을 선택했다면 나머지 액세서리는 간결하게 정리하는 편이 전체적인 균형을 살리기 좋다.

한편 마마무는 2014년 데뷔 이후 그룹 활동과 멤버별 솔로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번 월드투어 ‘4WARD’는 네 멤버가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여러 도시의 팬들에게 선보이는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