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매일 행복해” 오윤아, 수영선수 된 아들 민이 근황부터 재혼 후 집밥까지
오윤아가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결혼 후 달라진 입맛을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가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결혼 후 달라진 입맛을 이야기하고 있다. /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김치를 좋아하지 않던 오윤아가 이제는 묵은지만 봐도 군침이 돈다고 말한다. 2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7주년 특집 '집으로' 편에서 오윤아의 달라진 입맛이 공개된다.

3년 전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과 요리 실력으로 사랑받은 오윤아가 결혼 이후의 집밥을 들고 돌아왔다.

◼ 수영팀에 출근하는 스무 살 아들, 민이의 달라진 아침

오윤아는 이른 시간부터 아들 민이의 아침 식사를 챙긴다. 스무 살이 된 민이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민이가 장애인 프로팀에 수영선수로 취업했다는 근황이 전해지자 '편스토랑' 식구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오윤아는 훈련하러 집을 나서는 민이를 보며 "엄마는 매일 행복해"라고 말한다.

민이는 올해 5월 오윤아가 유튜브 채널로 직접 알린 대로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했고, 지난 9월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 하계대회에서 입상해 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편 취향 저격 묵은지 요리, 시어머니 레시피에 오기까지

민이가 출근한 뒤 오윤아는 남편을 위한 요리를 시작한다. 꺼내 든 재료는 푹 익은 묵은지다.

오윤아는 남편이 좋아하는 묵은지로 두 가지 요리를 만든다. 묵은지 찌개는 시댁에서 대대로 해 먹던 레시피에 시어머니의 팁을 더해 끓였다.

오윤아가 "정말 좋은 킥"이라며 꼽은 묵은지 요리 팁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7월 유튜브 채널 '오!윤아'를 통해 이혼 11년 만의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시 혼인신고를 마치고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으며, 남편은 비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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