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가상자산 업계 '과세 유예' 요청…與 "1~2주 안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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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가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의 겨울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지난 9월 브랜드를 선보인 지 6주 남짓 만에 첫 겨울 시즌 상품을 내놓은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여성용 3종과 남성용 2종이다. 론칭 당시 앞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하프집업과 기모 팬츠를 실제 제품으로 채웠다.
속옷 중심의 BYC가 '매일 입는 기본'을 내세워 겉옷 영역으로 넓히는 시도로 풀이된다. 겨울 시즌 성적이 브랜드 안착의 첫 지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라인의 핵심 키워드는 보온성이다. 기모 안감과 본딩 소재를 쓴 팬츠, 코튼 혼방 하프집업으로 겨울 출근과 일상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제품별 특징은 아래에 정리했다.
◼ 남녀 라인 같은 소재 문법, 판매는 직영점·쇼핑몰

남성 라인은 하프집업과 기모본딩팬츠 2종으로, 여성 라인과 같은 소재 조합(코튼 혼방, 기모 본딩)을 공유한다. 남녀 모두 같은 기준으로 겨울 기본템을 짜서 브랜드의 일관된 인상을 만들려는 의도로 읽힌다.
모노베이직은 9월 18일 아우터, 니트, 팬츠, 티셔츠로 첫선을 보였다. 30~40대를 주요 고객으로 삼아 슬림핏과 스트레이트핏으로 구성했고, 팬츠에는 방오·엔자임·컴팩트 가공을 적용했다.
BYC 관계자는 기모와 본딩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착용감과 깔끔한 디자인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기능성 제품을 계속 내놓겠다는 계획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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