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도 웨이브도 없이 이렇게 예쁘다고?…아이들 미연, 긴 생머리로 시선 압도
미연이 화보 촬영장에서 스태프의 메이크업 수정을 받으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미연이 화보 촬영장에서 스태프의 메이크업 수정을 받으며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미연이 가슴 아래로 곧게 떨어지는 긴 흑발로 화보 촬영 현장을 물들였다. 미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튜디오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렸다.

첫 컷은 촬영 중간 메이크업을 손보는 순간이다. 스태프가 입술에 브러시를 대고 다른 손이 머리카락을 빗는 가운데, 미연은 시선을 아래로 두고 한 손으로 턱을 받쳤다.

크림색 스퀘어넥 민소매 톱에 같은 톤의 스커트를 입고 보랏빛 타이츠로 색 대비를 만들었다. 귀 위에는 이어커프 하나만 얹어 장식을 최소화했다.

◼ 가르마부터 끝까지 곧게, 장식 없이도 시선이 모이는 직모

미연이 회색 배경 앞 바닥에 앉아 곧게 떨어지는 긴 흑발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미연이 회색 배경 앞 바닥에 앉아 곧게 떨어지는 긴 흑발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두 번째 컷은 회색 배경 위 바닥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모습이다. 가르마부터 끝까지 곧게 떨어지는 직모가 몸의 한 면을 덮으며 아이보리 톤 원피스와 흑백 대비를 만든다.

복잡한 액세서리 없이 헤어와 피부 표현만으로 시선을 모으는 구성이다. 머리의 길이와 색이 의상보다 먼저 보이도록 한 연출로 풀이된다.

◼ 흰 배경에서 더 선명해진 흑발과 라벤더 컬러

미연이 흰 배경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낮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미연이 흰 배경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낮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밝은 흰 배경에서 무릎을 꿇고 상체를 낮춘 컷에서는 한쪽으로 쏟아지는 머리카락의 결이 또렷하다. 연한 라벤더 타이츠와 흰 힐이 아이보리 원피스와 이어지며 부드러운 색 조합을 만든다.

고개를 기울여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은 차분하지만 힘이 있다. 진한 흑발과 맑은 피부 톤의 대비가 얼굴선을 더 또렷하게 보이게 한다.

◼ 흩날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청담국제고' 퀸

미연이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미연이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미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컷은 회색 배경에서 한 손으로 바닥을 짚고 상체를 기울인 자세다. 머리카락이 옆으로 길게 흩날리며 움직임이 더해졌고, 시선은 카메라를 향한다.

미연은 i-dle의 메인보컬이자 비주얼 담당으로, 2022년 솔로 미니 1집 'MY'와 2025년 미니 2집 'MY, Lover'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가상 걸그룹 K/DA의 신곡 'FIRESTARTER'에 소연과 함께 참여했다.

연기 활동도 이어진다.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한 새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로열캠프'에서 새로운 퀸 차세미 역을 맡아 주연으로 나선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