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뒤집힌 레이, 눕는 순간 화보가 됐어요
레이가 'LOST TOURIST' 문구 티셔츠에 줄무늬 스웨터를 허리에 묶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레이가 'LOST TOURIST' 문구 티셔츠에 줄무늬 스웨터를 허리에 묶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레이가 '180°'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레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지를 붙여 게시물을 올렸다.

첫 사진 속 레이는 단발머리에 별 모양 귀걸이를 하고 한 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한쪽 눈을 찡긋했다. 'LOST TOURIST' 문구가 새겨진 래글런 티셔츠에 데님 쇼츠를 입고, 노란색과 네이비 줄무늬 스웨터를 허리에 묶었다.

스웨터에는 여러 개의 배지가 달려 개성을 더했다. 오렌지와 머스터드 컬러 패널을 배경으로 해 색 대비가 또렷하다.

◼ 앞머리 손질까지 담은 클로즈업

바닥에 누운 레이가 스태프에게 앞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바닥에 누운 레이가 스태프에게 앞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은 바닥에 누운 채 얼굴을 가까이 담은 컷이다. 푸른빛 눈동자와 또렷한 아이라인, 윤기 나는 립이 시선을 끈다.

화면 가장자리에는 빗으로 앞머리를 다듬는 스태프의 손이 함께 담겼다. 촬영 현장의 한 장면으로 보인다.

◼ 글자까지 거꾸로, '180°'를 보여 준 포즈

레이가 다리를 위로 뻗고 누워 티셔츠 문구가 거꾸로 보이게 촬영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레이가 다리를 위로 뻗고 누워 티셔츠 문구가 거꾸로 보이게 촬영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세 번째 사진에서는 다리를 위로 쭉 뻗고 누워 티셔츠 문구가 거꾸로 보이도록 했다. 손 옆에는 헤드폰이 놓여 있다.

게시물에 적은 '180°'는 이 뒤집힌 구도를 가리키는 것으로 풀이된다.

◼ 건반과 장비 사이에 누운 레이

건반과 음악 장비가 놓인 공간 바닥에 레이가 옆으로 누워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건반과 음악 장비가 놓인 공간 바닥에 레이가 옆으로 누워 있다. / 사진=레이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은 건반과 DJ 장비, 마이크가 놓인 공간 바닥에 옆으로 누워 위쪽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레이는 아이브에서 작사·작곡에 참여해 온 멤버라 음악 장비가 가득한 배경이 눈길을 끈다.

레이는 지난 8월 단발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사진에서도 단발에 앞머리를 더한 스타일을 이어 갔다.

아이브는 지난 26일 미니 5집 '룩스 캔 킬'을 발매하고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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