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비가 뿌린 건 물이 아니라 상큼이었어요
이즈나 정세비가 정원에서 호스로 물을 뿌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izna 인스타그램

호스를 든 정세비가 정원에서 물을 뿌리는 사진 한 장으로 '상큼미'를 발산했다. 이즈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몬과 주스, 태양 이모지를 붙여 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세비는 푸른 나무가 우거진 정원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머리는 하프업 포니테일로 묶고 노란 스크런치를 얹었고, 레몬빛 그래픽 티셔츠는 허리춤에 매듭을 지어 입었다.

하의는 초콜릿 빛 브라운 쇼츠이고, 발에는 붉은 줄무늬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었다. 노란색과 브라운, 붉은 포인트가 초록 배경 위에서 또렷한 대비를 만드는 구성으로 풀이된다.

◼ 호스 물줄기와 포즈로 만든 청량한 장면

정세비가 호스를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물줄기를 하늘로 뿜고 있다. / 사진=izna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서는 호스를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물줄기를 하늘로 뿜었다. 한 손을 뒤로 뻗은 가벼운 포즈에서 장난기가 느껴진다.

소나무와 담쟁이가 얽힌 숲, 줄지어 걸린 전구 장식이 아늑한 마당 분위기를 더한다. 햇빛에 반짝이는 물방울이 사진 전체에 청량한 느낌을 보탰다.

◼ 정면 컷으로 완성한 레몬빛 상큼미

정세비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호스를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 사진=izna 인스타그램

세 번째 사진은 몸을 카메라 쪽으로 돌려 미소를 짓는 정면 컷이다. 손에 든 호스에서 물이 사선으로 쏟아지고, 매듭 아래로 줄무늬 톱이 살짝 보인다.

정세비는 2008년생으로, 엠넷 오디션 'I-LAND2 : N/a'에서 프로듀서 픽 추가 멤버로 합류해 2024년 11월 이즈나로 데뷔했다. 올해 4월에는 아이즈원의 'SO CURIOUS' 댄스 커버로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 준 바 있다.

이즈나는 올해 5월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컴백했고, 9월에는 일본 미니 1집 'HANDLE WITH CARE'를 내고 현지 정식 데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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