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의 괌 바다 패션…'LIFE IS SWELL'크롭톱으로 완성한 청량한 휴가룩
최미나수가 괌 해변에서 다리를 교차한 채 흰색 스노클 마스크를 들고 서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최미나수가 괌 해변에서 다리를 교차한 채 흰색 스노클 마스크를 들고 서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괌 바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미나수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Dori in her habitat'이라는 글과 물고기 이모지, ' 해시태그를 붙여 사진을 올렸다.

계정 이름에 '도리'가 들어 있는 만큼, 바다를 자신의 서식지에 빗댄 재치 있는 소개로 읽힌다. 마지막 두 사진에는 쓴 음악이 따로 있다고 덧붙였다.

첫 사진 속 최미나수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등지고 다리를 교차해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본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네이비색 크롭 탱크톱에는 'LIFE IS SWELL' 문구가 흰색으로 새겨졌고, 가장자리는 흰 배색 선으로 둘렀다. 화이트 하의와 맞춰 짙은 남색과 흰색의 대비가 또렷하다.

손에는 흰색 스노클 마스크를 들었다. 물놀이 일정을 가늠하게 하는 소품이다.

◼ 손차양 아래 구름과 바다

최미나수가 흐린 하늘 아래 손차양을 만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최미나수가 흐린 하늘 아래 손차양을 만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두 번째 사진에서는 한 손으로 이마 위에 손차양을 만들어 하늘을 올려다봤다. 흐린 하늘 아래 구름이 낮게 깔렸고, 왼쪽 바다에는 파란 보트로 보이는 물체가 떠 있다.

맨발로 모래사장에 서서 다른 손에는 스노클 마스크를 쥐었다. 같은 네이비 탱크톱에 아이보리 톤 하의를 입어 전체 색감이 차분하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몸을 살짝 기울인 포즈가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 눈웃음으로 마무리한 휴가 컷

최미나수가 눈을 감고 웃으며 크롭 탱크톱 밑단을 잡고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최미나수가 눈을 감고 웃으며 크롭 탱크톱 밑단을 잡고 있다. / 사진=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세 번째 사진은 눈을 감고 활짝 웃으며 고개를 기울인 컷이다. 양손으로 크롭 탱크톱 밑단을 가볍게 잡았고, 목에는 가는 끈 목걸이를 걸었다.

가까이서 담은 구도라 'LIFE IS SWELL' 문구와 배색 라인이 선명하게 보인다. 뒤로는 옥빛 바다와 구름이 이어진다.

최미나수는 2021년 미스코리아 선, 2022년 미스 어스 1위 출신이다. 올해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고, 현재 ENA 예능 '니돈내산' 등에서 활동하며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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