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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파리에서 올블랙 룩으로 강렬한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1일 인스타그램에 “Paris”라는 글과 헤드폰 이모지를 올렸다.
앤티크한 인테리어의 공간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꼬고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 유광 가죽에 울 코트, 카리스마 더한 올블랙

효연은 유광 소재 재킷에 짙은 울 코트를 겹쳐 입었다. 어깨 라인이 넓게 잡힌 재킷에 검은 쇼츠를 맞춰 입었고, 니삭스와 부츠로 다리 라인을 마무리했다.
소파에 기대 시선을 옆으로 둔 무표정한 모습에서 걸크러시 무드가 두드러진다.
◼ 계단 위에선 환한 미소, 반전 매력

같은 룩으로 카펫이 깔린 계단 앞에 선 효연은 한 팔을 뻗고 활짝 웃었다. 소파 사진의 차가운 표정과 달리 장난기 어린 분위기다.
강렬한 올블랙에 해맑은 표정을 더해 반전 매력을 완성했다.
◼ 안경으로 힘 뺀 객실 컷

효연은 안경을 쓰고 객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을 응시했다. 반짝이는 가죽 재킷은 그대로라 룩의 힘은 유지하면서도 한결 가벼운 인상을 줬다.
효연은 올해 DJ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3월 23일 디지털 싱글 'MOVEURBODY (춤춰)'를 발표했고,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했다.
7월 10일부터 18일까지는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덴버에서 2026 SUMMER USA TOUR를 열었다. 10월 10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 무대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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