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주, 빨간 리본 달고 전한 시즌 마지막 인사…“첫 팀이 타이거즈여서 영광”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의주가 응원석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 사진=오의주 인스타그램 @x_xouj_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의주가 응원석에서 흰색 유니폼을 입고 한 손으로 머리를 만지며 미소 짓고 있다. / 사진=오의주 인스타그램 @x_xouj_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오의주가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인사를 전했다. 오의주는 인스타그램에 응원석 셀카와 리본을 단 뒷모습 사진을 올렸다.

오의주는 “한 시즌 동안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시즌을 돌아봤다.

◼ “첫 야구 시즌이 기아여서 영광”

오의주가 빨간 유니폼에 'TIGERS' 글자가 새겨진 리본을 달고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오의주 인스타그램 @x_xouj_
오의주가 빨간 유니폼에 'TIGERS' 글자가 새겨진 리본을 달고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오의주 인스타그램 @x_xouj_

오의주는 첫 야구 시즌이 KIA여서 영광이었다고 했다. 한 시즌을 함께하며 마음속에 정말 애틋한 팀이 됐다고 전했다.

매 경기 뜨거운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했다. 팬들 덕분에 더 힘내서 달릴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오의주는 함께 웃고 응원한 모든 순간을 잊지 않겠다며 올 시즌 감사했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글 끝에는 호랑이와 하트 이모지를 붙였다.

◼ 정규 3위에서 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KIA의 2026시즌

KIA는 지난해 8위에서 올해 정규시즌 3위로 올라섰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LG를 3연승으로 꺾었다.

삼성과의 플레이오프는 2승 3패로 끝났다. KIA는 1일 5차전에서 1-6으로 져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KIA 홈 관중은 129만 9,38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오의주는 2005년 4월 19일생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겨울 종목 치어리더로 데뷔했고, 올해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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