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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슬라이딩 도어는 최고 아냐"…'장인 정신' 발휘한 제네시스 [TF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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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세윤이 대학로 연극 '너를 들고 간다'를 관람하고 소감을 남겼다. 문세윤은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연극..웃다가 울컥..ㅜㅜ”라는 글과 ' ' 해시태그를 올렸다.
극장 앞 포스터를 배경으로 셀카를 남겼고, 출연진 사진을 모은 '오늘의 캐스트' 보드와 무대 위 기념사진도 함께 올렸다.

◼ '오늘의 캐스트' 보드에 오른 황성준·김준현·홍경인·설윤희
사진 속 캐스트 보드에는 덕수 역 황성준, 동수 역 김준현, 민수 역 홍경인, 보나 역 설윤희가 올랐다. 개그맨 김준현은 문세윤과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다.
문세윤은 연극 관람 소감을 길게 풀기보다 웃음과 울컥함이 함께 왔다는 말로 간단히 전했다.
문세윤은 올해 5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03년 SBS 6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2021년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 '마지막 선물' 이야기
'너를 들고 간다'는 세상을 떠난 친구 단영의 갑작스러운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에 모인 친구들이 그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다.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가수 홍경민이 극본을 쓰고 음악을 맡았고, 황두수 연출이 이끈다. 안덕수 역은 임주환·황성준·전대현·김흥수가, 나민수 역은 홍경인·강민석·홍경민·이신행이 맡는다.
오동수 역은 신승환·김준현·태항호가, 보나 역은 주수경·설윤희·임주은이 연기한다.
연극은 10월 9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대학로 et theatre 1(옛 눈빛극장)에서 공연한다.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저녁 7시 30분, 토·일요일은 낮 2시와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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