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첫 홀리데이 캠페인…블루 박스에 담은 세대의 사랑
티파니앤코 앰버서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블랙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링크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티파니앤코 앰버서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블랙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링크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티파니앤코(Tiffany & Co.)가 앰버서더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와 함께한 2026 홀리데이 캠페인 'Love Is A Gift'를 공개했다. 캠페인과 함께 단편 영화 'You & Me(너와 나)'를 선보였고, 영화는 10월 29일 티파니앤코 공식 채널에서 공개됐다.

사이프리드는 이번 캠페인으로 티파니앤코 앰버서더로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티파니앤코는 지난해 홀리데이 캠페인도 'Love Is a Gift'라는 이름으로 선보였다.

◼ 블루 박스를 열자 1992년 12월 뉴욕

영화는 오늘날의 뉴욕과 1990년대 홀리데이 추억을 오가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사랑과 가족의 유대를 그린다. 티파니 블루 박스를 매개로 홀리데이 선물이 가족의 추억과 전통으로 남는 과정을 담았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타운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던 한 여성이 'December '92'라고 적힌 블루 박스를 발견하면서 시작한다. 박스를 여는 순간 그는 1992년 12월의 뉴욕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티파니 하드웨어를 착용한 어머니를 만나, 자신만의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빛나는 여성으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다. 어머니는 딸에게 손으로 채색한 버드 온 어 락 오너먼트가 든 블루 박스를 선물한다.

영화는 현재로 돌아와 성인이 된 딸이 자신의 딸에게 같은 오너먼트를 건네는 장면으로 끝난다.

매듭 모티브의 골드 링 세 점이 흰 새 자수가 놓인 리넨 위에 놓여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매듭 모티브의 골드 링 세 점이 흰 새 자수가 놓인 리넨 위에 놓여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 데릭 시앙프랑스 연출, 와나디스의 노래 편곡

연출은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른 데릭 시앙프랑스가 맡았다.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아메리칸 하이쿠와 제작사 래디컬 미디어가 협업했고, 촬영은 아르세니 카차투란(ASC)이 했다.

음악은 1994년 발표된 더 와나디스의 'You & Me Song'을 편곡해 어머니와 딸 사이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연결했다.

사이프리드는 의미 있는 선물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세대를 이어가는 가족의 전통이 되는 과정을 영화가 아름답게 그렸다며 이번 홀리데이 시즌 함께해 특별했다고 전했다.

U자형 링크에 터키석 볼이 더해진 골드 목걸이가 티파니 블루 박스와 리본 앞에 걸려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U자형 링크에 터키석 볼이 더해진 골드 목걸이가 티파니 블루 박스와 리본 앞에 걸려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 캠페인 이미지 속 주얼리

함께 공개한 이미지에는 티파니의 주얼리가 담겼다. 매듭 모티브의 링 세 점이 자수 놓인 리넨 위에 놓였고 로즈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더했다.

U자형 링크에 터키석 볼을 더한 골드 목걸이는 티파니 블루 박스와 새틴 리본 앞에 걸렸다.

U자형 링크에 터키석 구슬을 단 골드 귀걸이가 티파니 블루 박스 위에 걸려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U자형 링크에 터키석 구슬을 단 골드 귀걸이가 티파니 블루 박스 위에 걸려 있다. / 사진=티파니앤코

U자형 링크에 터키석 구슬을 단 골드 귀걸이도 블루 박스와 리본을 배경으로 소개됐다.

티파니앤코는 이번 캠페인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선물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과 추억을 간직하고 가족만의 전통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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