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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이자 배우 유아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했고, 소속사 링컴즈는 기존의 밝고 맑은 이미지에서 차분한 분위기와 시크한 모습까지 담았다고 설명했다.
유아는 지난 9월 링컴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번 프로필은 새 소속사에서 공개한 첫 프로필이다.
◼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 단발 헤어
첫 번째 콘셉트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이다. 사진 속 유아는 넉넉한 화이트 셔츠의 소매를 걷어 올리고 앞섶을 느슨하게 열었다. 어깨선이 내려온 오버핏 실루엣이다.
머리는 앞머리를 내린 단발이다. 한쪽 손을 들어 올리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본다.
흰 셔츠와 청바지만으로 구성해 헤어와 표정이 중심이 되는 콘셉트다. 소속사는 이 콘셉트를 청초한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따라 하려면 셔츠 소매를 걷고 앞섶을 한두 칸 열어 어깨와 목선을 드러내는 방식이 쉽다. 짧은 머리와 함께하면 상반신이 가볍고 깔끔해 보인다.
◼ 블랙 터틀넥에 업스타일, 그레이 톤 배경

두 번째 콘셉트는 블랙 터틀넥이다. 머리를 뒤로 단정하게 묶고 앞머리와 옆머리를 조금 내렸다. 한 손을 목 가까이에 올려 시선을 얼굴로 모은 포즈다.
배경은 그레이 톤이고 의상은 장식 없는 검은색 한 가지다. 색이 단순해 얼굴선과 헤어 라인이 또렷하게 보인다.
소속사는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에 차분한 표정이 더해져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따라 하려면 터틀넥에 머리를 묶고 앞머리만 남기는 조합이 좋다. 액세서리를 더하지 않는 편이 사진처럼 깔끔하다.
◼ 데님 셔츠에 긴 머리, 자유로운 포즈

세 번째 콘셉트는 데님이다. 사진 속 유아는 진한 청색 웨스턴 스타일 데님 셔츠를 입었다. 가슴에는 플랩 포켓이 달렸고 단추는 진주색이다.
긴 머리에 앞머리를 내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했다.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린 포즈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소속사는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맞춘 스타일링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서는 데님 셔츠까지만 확인된다.
따라 하려면 데님 셔츠에 같은 톤이나 한 단계 다른 톤의 데님 하의를 맞추고 머리는 풀어 러프한 인상을 주는 방식이 있다. 소재 질감이 같아 전체가 하나로 보인다.
◼ 음악과 연기를 오가는 행보
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뒤 그룹 활동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로 음악을 선보였다. 첫 솔로 미니앨범 '본 보야지'(2020년)로 시작해 이후 앨범을 냈고,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링컴즈에는 조한결, 공도유, 최서은 등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는 유아가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 멤버에서 솔로 아티스트, 배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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