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온몸에 황금빛 둘렀다…생 로랑 골드 투피스로 CFDA 첫 참석
로제가 골드 브로케이드 투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가 골드 브로케이드 투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블랙핑크 로제가 황금빛 룩으로 CFDA 패션 어워즈에 참석한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로제는 트로피 이모지 네 개와 함께 “feeling golden”이라는 글을 남겼다.

생 로랑과 앤서니 바카렐로를 태그하고 “Congratulations Anthony”라는 축하 메시지와 하트도 더했다.

◼ 바카렐로의 수상 자리에 함께한 로제

로제가 골드 크롭 톱 차림으로 몸을 숙여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가 골드 크롭 톱 차림으로 몸을 숙여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2026 CFDA 패션 어워즈는 현지 시각 2일 뉴욕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다.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바카렐로는 10년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국제 디자이너상'을 받았다.

로제는 생 로랑 글로벌 앰배서더로, 바카렐로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번이 로제의 첫 CFDA 패션 어워즈 참석이다.

◼ 헤일리 비버·조 크라비츠와 맞춘 골드

로제가 골드 크롭 톱과 슬릿 미디 스커트를 입고 문 앞에 기대 서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가 골드 크롭 톱과 슬릿 미디 스커트를 입고 문 앞에 기대 서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는 홀터넥 크롭 톱과 미디 스커트로 이뤄진 골드 브로케이드 투피스를 입었다. 입체적인 질감과 반짝이는 장식이 더해졌고 스커트에는 깊은 슬릿을 넣었다.

헤일리 비버, 조 크라비츠, 안야 루비크도 같은 자리에서 골드 룩으로 바카렐로 곁을 지켰다. 골드는 생 로랑 창립자 이브 생 로랑이 아낀 색으로, 바카렐로는 임기를 마무리하는 2027 봄/여름 컬렉션을 황금빛으로 채웠다.

로제가 의자에 앉아 골드 스트랩 샌들의 발목 스트랩을 매만지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가 의자에 앉아 골드 스트랩 샌들의 발목 스트랩을 매만지고 있다. /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는 룩에 골드 스트랩 샌들을 더했다. 발목 스트랩과 사각 토 디테일이 눈에 띄는 샌들은 드레스의 반짝임을 마무리했다.

◼ 아카데미 갈라에 이은 로제의 연달아 레드카펫

로제는 지난달 17일 열린 아카데미 갈라에도 참석했다. 당시에는 생 로랑의 블랙 가운을 입었다.

한 달도 안 돼 CFDA 레드카펫까지 오르며 생 로랑의 행사 자리를 꾸준히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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