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2026 양쯔강 문화 축제, 장쑤성 장자강 융롄촌에서 개막

스타패션

불가리(Bvlgari)가 지난 10월 30일 서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비제로원 익스피리언스 팝업(B.zero1 Experience Pop-up)'을 열었다. 비제로원 컬렉션의 건축적 미학과 창조적 정신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이다.
오프닝 행사에는 불가리 앰버서더 변우석이 참석했다. 라우라 부르데제 불가리 CEO와 이정학 불가리코리아 대표도 자리했다.
◼ 변우석, 블랙 니트에 비제로원 주얼리

변우석은 블랙 V넥 니트와 슬랙스에 비제로원 컬렉션을 더해 포토월에 섰다. 목에는 비제로원 목걸이를, 손가락에는 반지를 겹쳐 착용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불가리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당시 공개한 화보에서도 비제로원 링을 착용했다.
◼ 로마 콜로세움에서 시작된 비제로원

비제로원은 1999년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두고 탄생한 컬렉션이다. 불가리 로고와 투보가스의 나선형 구조, 콜로세움 등 로마 건축의 볼륨을 하나의 링에 담았다.
이후 소재와 컬러, 볼륨을 바꾸고 협업을 더하며 상징적인 형태를 유지한 채 진화했다. 링부터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까지 라인업이 이어진다.
◼ 콜로세움을 닮은 공간, AR 착용 체험까지

팝업 공간은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받은 건축적 구조로 꾸몄다. 비제로원 헤리티지 피스를 예술 작품처럼 전시해 컬렉션의 역사와 조형미를 보여준다.
방문객은 신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비제로원 링을 가상으로 껴보는 AR 트라이온과 그레이코드, 지인의 사운드 아트워크를 활용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 송은 전시와 서울·부산 순회
이번 팝업은 불가리가 송은과 함께 연 전시 《빛, 형상 그리고 비전(LIGHT, FORM AND VISION)》에서 이어지는 행보다. 전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1 송은에서 열린다.
그레이코드와 지인, 김지수, 박준범, 이은우, 정영호, 최성임 등 여섯 팀의 작가가 회화, 조각, 영상, 설치, 사운드를 아우르는 20여 점을 선보인다. 지하 2층 벙커룸 '레트로스펙티브 룸'에서는 비제로원의 역사와 미학을 소개하고, 변우석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한국어 오디오 도슨트도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네이버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고, 도슨트 투어는 오후 3시와 5시에 별도 신청으로 참여한다.
팝업은 월드타워점에서 11월 15일까지 이어지고, 12월 3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2월 24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으로 순회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브랜드 체험 공간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