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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트리밍버드(TREEMINGBIRD)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브랜드 앰버서더인 그룹 있지(ITZY) 유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나는 트리밍버드의 겨울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풍성한 퍼 장식이 돋보이는 크롭 다운 재킷에 회색 터틀넥을 매치하고, 지퍼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미니스커트와 롱부츠로 마무리했다.
크롭 기장의 아우터와 미니스커트가 만드는 짧은 상·하의 비율에 롱부츠를 더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연한 올리브 그레이와 블랙을 중심으로 색상을 정리하고 퍼 소재로 겨울 분위기를 살렸다.
◼브랜드의 지난 10년 돌아보고 홀리데이 컬렉션도 공개
유나는 행사장에서 트리밍버드의 10주년 아카이브를 둘러보고 기념 보드에 사인을 남겼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가 출범한 2016년부터 2026년까지 함께한 사람들과 컬렉션, 주요 순간을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곧 출시될 '26 홀리데이 컬렉션'도 먼저 살펴봤다. 유나는 매장에 마련된 신상품 행거 앞에서 아이보리 톤의 퍼 코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컬렉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 '26 홀리데이 컬렉션을 먼저 살펴보다

트리밍버드의 '26 홀리데이 컬렉션'은 5일부터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트리밍버드는 지난 8월 유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브랜드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앰버서더 유나와 함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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