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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가 그룹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데이즈드(DAZED) 코리아 2026 윈터 에디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하며 새 화보를 공개했다. 주제는 '컨버스와 카리나가 만나 외치는 가장 자유로운 순간'이다.
카리나는 컨버스의 런스타 크러쉬와 척테일러 올스타를 활용해 컨버스의 자유로운 스타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컨버스는 락시크와 유스 두 가지 룩을 오가며 다양한 스타일과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 런스타 크러쉬로 완성한 락시크 룩
공개된 화보에서 카리나는 런스타 크러쉬를 입고 락시크 룩을 연출했다. 컨버스는 록 밴드와 서브컬처 특유의 그런지한 감성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볼드한 플랫폼 실루엣의 슈즈에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더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는 어깨가 드러나게 찢은 듯한 그래픽 티셔츠 위에 리본을 겹겹이 엮은 블랙 코르셋 톱을 입었다. 코르셋 아래로 가느다란 리본이 길게 늘어진다.
하의는 무릎 위가 찢어진 데님이고, 그 아래에 연한 청색 데님을 겹쳐 입은 듯한 레이어드 구성이다. 발에는 두툼한 굽의 블랙 스니커즈를 신었다.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코르셋의 후크 여밈과 리본 주름, 안에 입은 블랙 레이스 디테일이 보인다.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 올린 포즈이고 긴 머리 사이로 스모키 아이가 드러난다.
어깨가 파인 티셔츠의 해진 목선과 정교한 코르셋 질감이 대비돼 그런지한 분위기를 만든다.
◼ 런스타 크러쉬, 볼드한 플랫폼 실루엣

제품 컷에는 블랙 스니커즈 한 켤레가 콘크리트 벽에 기대어 있다. 곡선으로 굴곡진 조각 같은 두툼한 미드솔이 눈에 띄고 갑피는 주름진 가죽 질감으로 보인다.
런스타 크러쉬는 지난 8월 6일 출시된 컨버스의 플랫폼 슈즈다. 이번 화보 속 런스타 크러쉬는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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